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유치원다닐때인가  초딩 1학년때인가 집에 동생이랑 단둘이 있게된적잇는데 압력밥솥 김내뿜는거 있잖아 그거 폭탄처럼 터지는건줄 알았어  이유는모르겠는데 집전화기론가 이모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폭탄터질려고 한다고 울고 집밖으로 도망ㄴㅏ갓었는데 이모가 신고해서 소방관들 왔었음 와서 어떻게 됐었는지는 기억안난다 어릴때라



 
익인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개무서웠어서 아직도 그감정이 기억남 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그자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6 10.03 17:2567445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3 10.03 18:4651259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0 10.03 22:271010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87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87 0
요즘 대학가쪽에 있는 스벅 사람 많을라나1 10.03 22:52 14 0
일상생활 그냥 다들 흐린 눈 하고 살지 않아?33 10.03 22:52 865 0
하 연차때 대체자분이 일 엉망진창으로 다 잘못해놨어.... 10.03 22:52 119 0
40 나 기여워 ㅎ 23 10.03 22:52 570 1
빵집 마감 하는 일 많아?4 10.03 22:52 20 0
집에서 누구랑 같이 살때 일하면 다 같이 일하고 쉬면 다 같이 쉬어야 편한듯 10.03 22:52 10 0
옷 없어서 짜증나는거 정상?..3 10.03 22:52 28 0
전체글 보는데 이성사랑방 글 많이 보이네1 10.03 22:52 23 0
이런 상의에는 어떤 아우터 입어야할까?,, 10.03 22:52 71 0
너희 나중에 부모님 병수발 해드릴거야? 3 10.03 22:51 26 0
꽃집 제작 문의할 때 다른 꽃집 리뷰 사진 보내도 돼? 10.03 22:51 12 0
참치마요 주먹밥 요즘엔 한 4시간 두ㅜ도 안상하겠지?1 10.03 22:51 19 0
짬뽕에 탕수육 먹고싶다2 10.03 22:51 30 0
지잡대 ㅂ신학과 미래가 안보인다14 10.03 22:50 134 0
피곤타 10.03 22:50 10 0
제발 회사갔을때 모두 정시에 자리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10.03 22:50 25 0
헬스 트레이너들은 체구 작은 여자 별로야?3 10.03 22:50 49 0
빚 대출 어케 갚아야 될지 몰라서 걍 ㅈ ㅜ고 싶음 ㅋㅋ11 10.03 22:50 45 0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인나야 부지런하단 소리 듣나?? 10.03 22:50 14 0
대기업 다니면 임원급들은 얼굴 잘 못 볼 줄 알았는데 10.03 22:5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20 ~ 10/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