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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20l
나랑 있을때 걔 때문에 새시작하기 어렵다,전 형부 닮아 예쁜 곳이 없다고 계속 말하는데 실은 담달부터 언니 근무지 바뀌면서 조카를 맡길 예정인데 조카 상처받음 어떡하지 부모님 마음도 이해 못하는건 아님 ㅜㅜ 근데 조카 잘못운 없잖아


 
   
익인1
아니 왜 그런신댜.. 애 들을까봐 걱정이네
5시간 전
익인2
그러면 안되지..하
5시간 전
익인3
언니 이제 막 이혼했는데 벌써부터 재혼 염두해두고 저러시는거야? 하이고 욕심도 많으셔라
5시간 전
익인4
말이야 방구야? 어떻게 손주들을 두고 그렇게 말을 하지
5시간 전
익인4
부모님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라고…?
와… 나는 내 부모님이 내 새끼 두고 저런 생각한다고 하면 다 엎어버리고 연 끊을 듯 애초에 그럴 분들도 아니지만

5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 반대하던 결혼인데 조카생겨서 결혼한거라…
5시간 전
익인4
그게 조카 잘못은 아니잖아 탓할거면 피임 제대로 안한 니네 언니를 탓해야지
아무 죄 없는 애한테 앞날을 막니마니야

5시간 전
익인30
2
5시간 전
익인5
앗 내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
엄마 이혼하고 외조부모님 손에 맡겨져서 컸는데
외할머니가 항상 애1 비 닮은 ㄴ 도둑ㄴ
니 때문에 엄마가 결혼을 못한다
니가 엄마 앞길 막는다 이런 소리 듣고 자라서
10살때부터 우울증 있음
성격이상으로 학교에서 맨날 왕따당하고 집에선 구박받고 울면서 지내다가 14살때 사춘기와서 할머니한테 반항하다가 내쫓김ㅋㅋ 이후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엄마가 항상 그 때 안데리고 나와서 미안하대… 어렸을때 맨날 자기전 엄마사진 품에 안고 울면서 잤던 기억이 있어… 데리고 살아줘 ㅠ

5시간 전
익인9
쪼꼬만 애기가 사진 안고 잤다는게 너무 슬프다 ... 어릴때 받은 상처는 진짜 평생 가는거 같아 ㅠㅠㅠㅠㅠ 익인 고생했다 ..
5시간 전
익인13
토닥토닥🫂 고생했다 정말 …
5시간 전
익인16
아이고ㅠㅠ평생 겪을 우울한일 어릴때 다 겪었나보다..고생했어
5시간 전
익인6
혹시 조카 몇 살이야? 어리면 어릴 수록 애기라 암것도 모를 줄 알고 어른들이 애 앞에서 말 함부로 하거든
5시간 전
글쓴이
아직 만 2살…
5시간 전
익인8
아 너무어리다
5시간 전
익인11
이때도 말은 다 알아듣는데.. 애기가 무슨죄야
5시간 전
익인6
99퍼 애 앞에서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 하고 다 할 거야 나도 조부모님한테 당해봐서..ㅋㅋㅋ
조카는 그걸 첫 기억으로 갖고 평생 살게 될거고..언니한테 꼭 말해줘

5시간 전
익인7
조부모님 나이를 어디로 드신거임? 애가 뭔 죄야 ㄹㅇ
5시간 전
익인10
난 조부모 이해 10000프로감. 조카보다 내딸이 더 중요한데 재들때문에 내딸 앞길 막은게 아닐까 생각하신걸수도...
5시간 전
익인10
나도 육아난이도 최상 아기였는데 할머니가 엄마 힘들게한다고 엄청 싫어하셨다고하심...
5시간 전
익인12
언니한테 말해
5시간 전
익인14
애가 무슨 잘못이야 ㅡㅜㅜ
5시간 전
익인15
적당히 해줄거 해주고 애기한테 티만 안내면 솔직히 마음까지 어쩔수는 없는거같음
5시간 전
익인21
ㅇㅈ 솔직히 마음이 싫은 건 뭐 어떡하겠어 강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그걸 앞에서 티 내면 안되는 거지

5시간 전
익인17
대놓고 아동학대네 ㅋ 미안한데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시라고해. 진짜 아니다 이건
5시간 전
익인18
애가 불쌍하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5시간 전
익인19
일단 언니한테 말은 해놓자 언니도 알고는 있어야지.. 쓰니도 신경쓰이면 엄마한테 절대 티내지 말라고 꼭 당부드리구 속마음이야 어쩔수없지만 티내는건 다른문제잖아ㅠㅠ
5시간 전
익인20
아무리 원하지 않던 결혼이고 애 때문에 한 결혼인데 부모님 진짜 너무 하시네.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
5시간 전
익인22
진짜 험한 말 나오는데 쓰니 언니라서 말안할게
5시간 전
익인23
양육권을 애아빠한테 주면 안돼?
5시간 전
익인24
언니가 문제네ㅋㅋ 부모님이 반대하던 결혼 해놓고 이혼해서 애를 맡기면 어느 인간이 뒤에서 싫은 소리를 어떻게 안함..
애 앞에서만 대놓고 안그러시면 됨 다들 되게 미리 욕하네ㅋㅋㅋ

5시간 전
익인24
싫은 소리 안들으려면 엄마가 애 온전히 케어할 능력 갖췄어야지
5시간 전
익인25
근데 언니분이 꼭 애기를 맡겨야하는 거야..?ㅜㅜ 애기가 상처받을거 뻔히 알면서 본인이 키우셔야지 왜 부모님한테 맡기는거야…ㅜㅜ
5시간 전
익인25
이거는 쓰니 부모님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고 그런 안좋은 소리들으면서 불편한 할머니집에서 버텨야할 애기도 불쌍하다ㅜㅜ 언니가 본인이 책임지고 키우시는게 베스트임
5시간 전
익인26
부모님은 백번 천번 양보해서 그렇다치자 손주도 자기 자식이지만 내 배 아파서 낳은 자기 자식이 힘들어하니 손주가 아니꼬워 보일수 있음 근데 언니는 자기 자식 챙겨야지... 자기가 좋아서 낳아놓고 어쩜 그래
5시간 전
익인27
지 딸을 욕하긴 뭐하니 애 하나 잡나보네
저런 환경에서 자랄 애가 너무 안타깝다 진짜

5시간 전
익인28
22 솔직히 애가무슨 잘못임?
5시간 전
익인30
33 솔직히 애 입장에선 부모 잘못 만난건데
그 무엇도 애 맘대로 된게 없음
다 부모의 실수고 선택이고 결과였지

5시간 전
익인29
원래 본인 자식이 제일 소중한 법이라.. (전)형부가 미워서 원망하는 마음이 있으신가봄ㅠ 마찬가지로 자기새끼 가장 소중할 부모가 애기 맡아야지 뭐..애기만 안됐네 정말
5시간 전
익인31
2살 애기가 뭘 잘못했다고.. 그냥 화풀이하기에 만만한 존재한테 화살 돌리는 거잖아
너라도 좀 잘해줘..

5시간 전
익인32
어휴 애가 뭔죄냐 따지면 애기는 뭐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태어났더니 미움이나 받고 항상 어른이 문제임
5시간 전
익인33
쓰니는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 그런거면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 ㅠㅠ 애가 무슨 잘못이야
5시간 전
익인34
어릴때 영향이 큰데
5시간 전
익인35
애가무슨잘못.. 글고 부모님맘에 딸이 아직 젊으니 다른좋은사람 만나 재혼했음 하시겠지만.. 현실적으로 당장은 힘들지 애가2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재혼얘길하시는것도 이해안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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