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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술 마셨는데 알바 얘기가 나왔어 알바에서 하는 말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말 중에서 내가 매번 손님에게 (기계처럼) 하는 말들 읊고있는데 마지막에 영수증 필요하세요?도 국룰이잖아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었는데 내가 일하는 가게에 좀 놀러오는 친구 있거든 걔가 ”나한테는 절대 먼저 안물어보던데ㅋㅋㅋ“ 이러는데 진짜 황당하더리 내가 계산끝나고 항상 영수증 필요해? 물어보고 걔가 어어 줘 이러는데 뭔 내가 먼저 절대 안물어본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이거 나 꼽준거 맞지 걔 이런식으로 뭐라고고 못하게 은근 꼽주는걸 느끼는데 진짜 ㅈ같아 생각할수록 내가 매번 먼저 물어봤는데 한번도 먼저 안물어본적이 없는데 뭔 개쌉소리를 처하는지 아오


 
익인1
뭐지? 기억을 못하나
어제
글쓴이
ㄱㄴㄲ 생각할수록 너무 빡치는데 그자리에선 나도 당황해서 별말도 못함ㅜㅜ
어제
익인1
아냐 근데 꼽주는거 아닝거야 딱히 꼽이란 생각이 안듬
어제
글쓴이
내가 너무 예민한가.. 말투가 딱 꼽주는 말투였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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