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진짜 더러워죽겠네
젓가락으로 이거 뒤적였다가 저거 뒤적였다가 진짜 머리 깨버리고 싶네


 
익인1
ㅇㅈ 젓가락으로 뒤적대지좀 말았으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1 10.03 17:256565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60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2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1 10.03 22:27877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2 0
다들 믿거체 ㅇㅈ해?2 10.03 23:38 29 0
엄마랑 사이 좋아질래야 좋아질수가없는거같아 10.03 23:38 13 0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들은 입소리를 되게 많이 내는 듯13 10.03 23:38 417 0
강아지 키우는 집에 에프킬라 뿌리면 안돼? 10.03 23:38 11 0
올영 직영 메이트인데.... 섬유 향수 맨날 씀 모으는 중 47 10.03 23:38 988 2
으악 나 못볼거봄 10.03 23:37 80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애인인데 위로 2 10.03 23:37 54 0
알바몬 처음 지원하는데 이건 뭐야?? 10.03 23:37 20 0
낼 편의점 알바 첫 출근인데 잘할 수 있을까..4 10.03 23:37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제부터 내가 묻는 말에만 답하는데.. 7 10.03 23:37 91 0
오늘 놀러가서 찍은 사진들 모음 40 16 10.03 23:37 431 0
하 친구 연락안되는거 진짜 띠껍네5 10.03 23:36 112 0
출산 일주일 남았어...5 10.03 23:36 46 0
오잉 신경안정제 먹었는데 잠 왜 안오지 10.03 23:36 10 0
1인가구 대파양파 소분했다 10.03 23:36 17 0
이거 내가 잘못했는지 좀 알려줘 제발😭 10.03 23:3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간절한 친구들아 너네 이런 말 듣고 재회 가능?? 5 10.03 23:36 160 0
듀피젠트가 그렇게조아? 1 10.03 23:36 9 0
쿠팡 환불 거의 다 해줘?..5 10.03 23:36 18 0
너네 친구가 2500원 정산 잘못하면 뭐라고 할거임? 아님 걍 보낼거임??4 10.03 23: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28 ~ 10/4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