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유목민이야 

샴푸 세정력 약한거 쓰면 머리 냄새나고

트리트먼트는 좀만 무거운거 쓰면 금방 기름지던디

추천 좀 해주라 ㅠㅠ



 
익인1
헤드앤숄더랑 클리어샴푸 트리트먼트는 미장센피오니
10시간 전
글쓴이
지금 헤드앤숄더 쓰고있어! 혹시 클리어 샴푸는 뭐야?
10시간 전
익인1
이거! 나두 샴푸 떨어져서 오늘 이거 두개 샀어ㅋㅋ
9시간 전
익인2
라보에이치 초록색 !
10시간 전
익인3
해드앤숄더 딥클린
트리트먼트는 걍 아무거나 씀

10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ㅠ 딥클린은 써봤는데 나한테 세정력 좀 약하더라구
9시간 전
익인3
케라시스 쿨샴푸도 좋아 헤드앤숄더 쓰기 전에 4년 넘게 이거 썼었는데 이것도 좋았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62 10.03 17:2580006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8 10.03 18:4663250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63 10.03 22:2722276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03 10.03 22:1236984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1 10.03 20:0910071 0
요아정 2덩이는 먹어야 10.03 23:50 30 0
낮엔 그리 졸리더니 잘때되니 안졸리는이유.. 10.03 23:49 21 0
꼬막무침 실온에 둬도 되나1 10.03 23:49 18 0
아니 얘 뭐야?1 10.03 23:49 64 0
하 워라밸 찾아서 돈 적어도 왔는데 10 10.03 23:49 43 0
1주년이면 365일 아닌가...?6 10.03 23:49 142 0
istp 남여 들어와바 ㄱ8 10.03 23:49 68 0
엠비티아이 한번도 안 바뀜1 10.03 23:49 17 0
진짜 덕질하니까 소비감각이 이상해진다ㅋㅋㅋㅋㅋㅋㅋ 2 10.03 23:49 30 0
학원선생익인데 가죽자켓 입고 출근 괜찮아? 10.03 23:49 16 0
아 담주 월 전공시험인데 공부 개하기시름 미쳤다 10.03 23:49 15 0
전에 스카에서 누가 훔쳐갓던 우산 오늘 다시 되찾음ㅁ1 10.03 23:48 21 0
남친 사귀고있는데 점점 정신병이 심해지는거같음3 10.03 23:48 82 0
주식은 시작 안하는게 나아??2 10.03 23:48 29 0
와 진짜 배민 리뷰 보는데 토나올 것 같아 10.03 23:48 87 0
마빡에 여드름 낫어 짜증 10.03 23:48 14 0
턱보톡스 맞고 볼패임 생기기 vs 안맞고 왕 사각턱 되기…..😡😭1 10.03 23:48 16 0
회사 근처에 컴포즈빽다방메가더벤티 없음2 10.03 23:48 18 0
26세 초등교사 정도면13 10.03 23:48 512 0
내일 가죽자켓 더울까?!?!?!? 10.03 23: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14 ~ 10/4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