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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 갑자기 회식을 잡음 난 월요일 저녁 약속도 있었고(말하고 9시로 미룸;) 지방에서 본가로 올라가야했어서 미리 말도 했고 5시부터 회식해서 7시 30분쯤에 양해 구하고 나옴 근데 회사에서 사원이라서 뭘 모르나본데 어린사람은 끝까지 있다가 다 들어가시는거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맞다면서ㅋㅋ.. 심지어 나만 여자라서 솔직히 나보다 30살 많고 술취한 늙은 사람들 어깨동무해서 챙길 자신 없단말야 불쾌하기도 하고.. 근데 저렇게 꼽까지 주니까 퇴사하고 싶어짐.. 걍 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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