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내일오전~오후쯤 나가는데
긴팔 원피스입으면 더울라나 니트재질정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11 10.03 17:256304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95 10.03 18:464716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548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75 10.03 22:27654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25 0
걔 내 외모 맘에 들어해? 0:14 11 0
I가 엄청 심하진 않은 infp 익 있니?? 0:14 14 0
치킨스톡 사니까 배달파스타는 진짜 안먹게됨19 0:14 724 0
삼반수 생각 드는데 흔해? 9 0:14 22 0
버뮤다팬츠 10월 말에 입는 건 에바겟지? ㅠㅠ 0:14 7 0
악플 다는 인간들 다 ㄷ졌으면 좋겠다 0:14 11 0
와 집중 진짜 ㄹㅈㄷ안돼 도라삐 0:14 12 0
아이폰16프로 화면 넓어진거 0:13 19 0
너넨 에코백 편해 불편해?14 0:13 88 0
21살인데 간 썩었나봐25 0:13 357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결혼못하면 사회에서 하자취급받아??8 0:13 101 0
요즘 청첩장 모임은 더치페이야?36 0:12 788 0
코트 골라줄 사람🥺 9 0:12 54 0
사람이 좋다니까 아직 풍파가 없어서 해맑은 거라는 말 들었어3 0:12 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잔잔한설렘은 있었어도 1 0:12 237 0
상대가 바람 핀 거면 말할거야? 4 0:12 33 0
혹시 나만 제로가 더 달아..??1 0:12 18 0
화장실 물이 닿지않는 부붘에 곰팡이 생겼는데 0:12 13 0
퇴근이댜앙!!! 1 0:11 23 0
아빠가 나 요즘 옷 왤케 집시처럼 입고다니녜 0:11 4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28 ~ 10/4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