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대실하고 쉬어야 할 일이 있는데 그나마 괜찮은 곳 있어?


 
익인1
하운드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대실해서 배달 시켜먹고 이정도 깔끔함은 있지?? 고마워 당장 예약!
7시간 전
익인1
웅 진심 타지역 다 합쳐서 여기가 젤 나았음
안 어둡고 가구 깔끔하고 넓어

7시간 전
글쓴이
와씨 나 11시 12시에 대실 시작해야하는데 딱 이 시간부터 시작하네 하 감사합니다 복받아 익아 고마워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30 10.03 17:2570149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5 10.03 18:4653708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3 10.03 22:271269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413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6 0
부산익 오늘 드디어 긴팔을 꺼냈다 2 10.03 23:41 14 0
아 나 흑백요리사 이제 보는데 10.03 23:41 24 0
가을겨울은 파마보다 생머리가 더 어울려???1 10.03 23:41 26 0
나 진짜 가끔 내가 루프해서 살고 있는거같은 느낌이 들어...ㅋㅋㅋㅋㅋㅋ1 10.03 23:41 13 0
얘들아 트렌치코트 내일 입어도 돼? 10.03 23:41 16 0
40대 넘어가면 블러셔 잘 안하시는 이유가 뭐지?ㅠㅠ 3 10.03 23:41 24 0
이성 사랑방 나 키큰 여자라서 약간 열등감 있었는데 3 10.03 23:41 92 0
한달 용돈 백만원 넘는거면 잘사는거지??3 10.03 23:41 26 0
서울이나 회사 많은 곳 근처 카페는 몇시부터 열어?? 4 10.03 23:41 15 0
이성 사랑방 나이들고 군대 기다렸던 거 생각하니2 10.03 23:41 68 0
장롱면허 특 ㅋㅋ1 10.03 23:41 24 0
굽 운동화 신어서 7센치면 커보여?1 10.03 23:41 11 0
철분제 먹으니까 변비 개심하게 옴1 10.03 23:40 18 0
이성 사랑방 키작게 생긴상이 뭐야?7 10.03 23:40 77 0
아침보다 하루만에 3키로 쪘는데 어쩌지2 10.03 23:40 16 0
힘들때 새벽에 sns에 뭐든 남기지마라1 10.03 23:40 58 0
익드라! 나 오늘은 이만 몸이 아파 일찍 쉬러간다!!1 10.03 23:40 15 0
알러지 괴롭다 10.03 23:40 16 0
피부관리하려는데 귀찮네 10.03 23:40 20 0
오늘 하루 최악.. 10.03 23:3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6 ~ 10/4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