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코드 겁나 잘 맞아서 아쉬움


 
익인1
나도 ㅋㅋㅋㅋ 근데 또 동성이면 또 다른 고충이 있었을거 같긴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7 8:4858846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92 10:554268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12 8:444452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50 13:342419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80 18:087144 0
혹시 포워딩 디오까지만 발행해주는 서류 업무 하는 거면 10.04 10:39 18 0
취뽀하자마자 결혼 이야기 나오는데 원래 그래…?33 10.04 10:39 919 0
지금 교수님한테 연락해도 될려나 10.04 10:39 11 0
엄마한테 진짜 오랜만에 크게 화냈는데 반응이 10.04 10:38 71 0
남친이랑 보통 얼마나 만났을 때 여행 가??4 10.04 10:38 51 0
어제까지만해도 너무 추워서 두꺼운 옷만 보고있었는데2 10.04 10:38 130 0
난 오히려 여기서 사회성 좀 배우는듯2 10.04 10:38 60 0
왜 월급 기준이 300인줄 알겠어 최소한 사람답게 살수있는 금액이네68 10.04 10:38 1047 0
아이앱 상의 후드랑 맨투맨중에1 10.04 10:38 20 0
인간관계 손절 잘하는 사람 신기함11 10.04 10:37 208 0
163 43-44 인데 아랫배 튀어나온거 너무 싫어8 10.04 10:37 136 0
화장품 전용 케이스 없이 출고된다는게 뭔말이야?? 8 10.04 10:37 178 0
하 얘뜰아 진짜급해 화장실가고싶을때 뭔생각하면서 참냐1 10.04 10:37 21 0
이성 사랑방 취업 준비한다고 해도8 10.04 10:36 114 0
버거킹 주니어 듀개 시키면 많나??12 10.04 10:36 30 0
비염익들아 괜찮아????4 10.04 10:36 63 0
일반식으로 적게먹어도 다이어트 되는거지?2 10.04 10:36 51 0
배우자가 친구 하나도 없으면 어때??6 10.04 10:35 43 0
혹시 후드집업 입은 지역 어디야?1 10.04 10:35 43 0
난 왜케 준비하는데 오래 걸릴까6 10.04 10:3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