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유치원때부터 10년이상을 알고 지낸앤데 8개월정도 사이에 급격하게 멀어짐 일주일에 3번은 보는데 인사도 안하는정도로 멀어졌어 걍 이유없이 서로 인생 살다보니 멀어진거긴 한데 좀 뭔가 많이 서운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39 11:3841049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291 12:1558459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20 10:0640513 0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35 9:2258432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1 13:5817033 0
바지삿는데 쇼핑몰 사진이랑 너ㅓㅓ무달러6 22:18 24 0
의대는 내년 신입생들도 수업 거부하려나?? 22:18 17 0
요즘은 30살까지 모솔인 사람들 흔하다고 생각해?30 22:17 590 0
날씨 확 추워져서 그런가 감기 많이 걸리네 22:17 9 0
이빨 너무 누래서 스케일링 받으러 치과가기 쪽팔린데 어카냐10 22:17 83 0
다들 치킨 최애 알려주랑랑 5 22:17 21 0
머지 키이우 미 대사관 대피명령 떨어졌다는데?1 22:17 35 0
보고띠퐁 22:17 16 0
근데 아울렛이면 보통 어딜 얘기하는거야??2 22:17 17 0
서울에서 방넓고 싼 지역이 어디야?8 22:17 45 0
골때리는 그녀들 마지막화 언제 하는지 알려진 거 없어? 22:17 6 0
관광객인데 관광객 스팟에 가기 싫어하는 사람을 일컫는 독일어 단어는 없나3 22:17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공황장애 있는 익 있어?? 1 22:16 33 0
오늘 돈 너무 썼다 이번주 돈 쓰기 금지1 22:16 12 0
다들 헤어지면 카톡 차단해??3 22:16 30 0
이 옷 살말 !!!!!2 22:16 35 0
직장후배가 나 자꾸 개무시하는거같은데 어떡하지19 22:16 330 0
이성 소개 누구한테 받아 다들? 22:16 16 0
티켓베이 잘아는 사람!2 22:16 16 0
22살에 전문직 시험 진입하는데1 22:1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3:52 ~ 11/20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