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땀때문에..진짜....삶의질...파악..떨어져부러


 
익인1
나도ㅠ 여름에 나시 입고 싶어서 운동 빡세게하고 제모까지 다했는데
정작 땀 때문에 못 입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1 10.03 17:256565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60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2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1 10.03 22:27877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2 0
둘중에 남친으로 더 최악인것은?1 0:37 20 0
출근길에 엘베 상사랑 같이 기다리면 1 0:37 21 0
피씨겜 추천 점2 0:37 11 0
문찐 장점이 뭐야??1 0:37 20 0
난 솔직히 금쪽같은내새끼 tv프로그램 보고 아이 키울 마음 싹 사라졌음9 0:36 63 0
네일샵 이벤트 뭐가 제일 좋았어? 21 0:36 320 0
나 연극 첨 보는제 자리 추천 좀 해줄 수 있어?!!7 0:35 25 0
이성 사랑방 건전한게 장점인 애인..단점도 확실함9 0:35 214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 진짜 어떻게고치냐11 0:34 126 0
잠을 너무 잘못 잔건가 0:34 13 0
??? : 김찬미 너 이리와!!!!1 0:34 58 0
여즘 패션에 관심ㅁ 많이생겼는데 옷값2 0:34 53 0
익들이라면 자켓 뭐 살 거 같음???5 0:34 102 0
트러블이 갑자기 많이 생기는데 피부과 ㄱㄴ? 0:33 11 0
근데 남자들 청순 좋아한다면서11 0:33 409 0
키 작은데 인형 느낌은 어디서 나는걸까?8 0:33 61 0
강남역쪽 이비인후과 12시쯤에 가면 사람 많을까?1 0:33 12 0
이성 사랑방 하..진짜 애인은 안하는걸 사친들이 더 잘해줌7 0:33 108 0
이성 사랑방 이성 이상형으로 타투 적당한거나 의미있는거 한개라도 있어도 무조건 비호감이야?12 0:33 72 0
이성 사랑방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약지에 반지 끼고 있으면3 0:33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30 ~ 10/4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