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냄새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한 꽃향기나 라벤더 자연 이런 느낌이었으면 조켓어..멏통째 실패야ㅠㅠ


 
익인1
꽃향은 아닌데
헤드앤숄더 두피 토탈 솔루션 샴푸 시트러스 레몬향
나는 이거 향 좋아서 계속 쓰는중...

4일 전
익인2
시세이도 회색통 괜찮더라 내가 찾던 여고생 향???느낌 그런거였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58 10.07 12:3147120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4 10.07 11:3260987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47 10.07 18:3028989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7 10.07 15:0253124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3509 1
나 갑자기 방귀냄새 겁나 심해졌는데 와이라노..20 10.04 01:38 528 0
오지랖 맞는데 내 동생 수능 끝나고 해외 간다는데 정보력이 너무 걱정됨19 10.04 01:38 95 0
남친이 과후배한테 예쁘다고했는데15 10.04 01:37 139 0
14시간동안 딸을 쳣대잖아요51 10.04 01:37 1152 0
내일 블레이저 에바야? 10.04 01:37 24 0
아이폰 전화중에도 알람 울려??2 10.04 01:37 29 0
인간적으로 50살에 새로운 치아 나게 해줘야 하는거아님? 10.04 01:37 20 0
아니 뭔 이런 우연이 있지..? 10.04 01:37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존감 낮은 연애16 10.04 01:37 179 0
대치동 1타강사인데 판서 별로지않니..??1 10.04 01:37 70 0
이성 사랑방 샤넬백 뜯는법8 10.04 01:37 1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힘든 일 못 털어 놓는 거 슬프다1 10.04 01:37 84 0
스파게티 컵라면 맛있어?1 10.04 01:37 22 0
와 근데 이제 진짜 많이 추워졌다31 10.04 01:36 54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돈돈 얘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21 10.04 01:36 140 0
이성 사랑방/ 친구사이에서 남자가 여자 무릎에 눕진 않지?3 10.04 01:35 109 0
다들 영화관에서 영화가 ㄹㅇ 개노잼이면 4 10.04 01:35 24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군대에 있다고 해도 진짜 서운한데 속좁은거야? 10.04 01:35 4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마음 식었다 생각하고 시간 갖자 했는데22 10.04 01:35 325 0
친구 꼴값떠는거 진짜 마음에 안들어...2 10.04 01:35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2 ~ 10/8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