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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강아지 키우는데 방금 자다가 진짜 듣도보도 못한 냄새가 나서 깼거든 보니까 강아지가 내 얼굴에 엉덩이 들이밀고 있었음…


 
익인1
항문낭 찻나봄
10시간 전
익인1
근데 얼굴에 떵꼬대고 자다니 감동이다ㅠ,,,,,,,
10시간 전
글쓴이
왜?? 이거 좋은거야?!
10시간 전
익인1
완전 신뢰 1000000퍼센트!! 무방비 상태일때 너가 지켜줄거라고 믿는거야!!
10시간 전
글쓴이
대박…🥹 앞으로 친구집 더 자주 놀러가서 더 예뻐해줘야지
10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대박 선물은 떵꼬향수💭💭..

10시간 전
익인4
쓰니 믿나보다ㅋㅋㅋㅋ강쥐 귀여워
10시간 전
익인2
항문낭 냄새일수도... ㅣ
10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헐 너무 신기하고 웃겨..
10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쓰니 똥꼬냄새에 경악해서 글올렸다가 뜻밖의 감동 얻고가네
10시간 전
익인6
아니 근데 똥꼬 냄새를 직접 맡으면.. 사람도 냄새나
10시간 전
익인7
나도 방금 울 강쥐 항문낭 짜고 궁둥이 박박 씻겨줬는데,,, 이 글을 보는 순간 다시 내 코끝을 스치는 향기
10시간 전
익인8
항문낭 냄새일 듯!
10시간 전
익인9
약간 생선비린내?? 정말 지독한 냄새야..
10시간 전
익인10
항문낭냄새다! 하고들어옴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11
항문낭이 뭐야 ? 강쥐한테만 있는건가
10시간 전
익인12
고양이두 있어
10시간 전
익인13
듣도보도못한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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