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오 간지러


 
익인1
속 디비진다 간단하게라도 묵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6716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399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79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679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0941 0
알리 잘 아는사람있어? (제품사기/관세법인이 통관보류 전화옴) 11.20 23:27 11 0
난 다리 긴거 컴플렉스임… 11.20 23:27 20 0
겨울에 이런 어깨 보이는 옷은 안에 머입어야돼??5 11.20 23:27 39 0
대전에 성심당 하나야?5 11.20 23:27 18 0
20대 후반되면 능력없는 잘생긴 남자들 슬슬 사귈 수 있음1 11.20 23:27 56 0
만약 알바 사장님이 둘이서 술먹자하면5 11.20 23:27 22 0
난 팔다리 긴데 허리가 통짜임 11.20 23:27 31 0
단톡 멤버 친구추가 해도 추천친구 안 뜨게 할 수 있어?1 11.20 23:27 9 0
알바하는 익들아 대타 맨날 거절하는거 좀 그래…?2 11.20 23:27 30 0
알뜰요금제 며칠만에 바꿔도 돼?3 11.20 23:26 13 0
다들 엄빠 기념일 선물 얼만큼 챙겨 ? 11.20 23:26 8 0
뒷목 왁싱해본 익 있어? 11.20 23:26 8 0
타고태어난게 귀여우면 모두를 웃게한다 1 11.20 23:26 40 0
헬스장에서 씻고 바디로션바르면 별로야?4 11.20 23:26 2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헤어지고 미련 없으면 카톡 친구 어떻게 해?8 11.20 23:26 108 0
가끔 결혼하는 사람들 중에 되게 신기한 경우 있음 11.20 23:26 56 0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나봐 내친구 남친도 돈 개많네 11.20 23:26 16 0
외모 평범한 익들 있어??14 11.20 23:25 324 0
인중에 여드름 아파… 11.20 23:25 9 0
행복하지 않은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지? 11.20 23:2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 ~ 11/2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