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오래써서 고장난 것도 아니고 방금 개봉한건데

오른쪽만 크게 들리고 왼쪽은 진짜 작게들림

만원짜리라 그런건가ㅠㅠ



 
익인1
불량인듯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74 11.20 11:3849898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08 11.20 12:156710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38 11.20 10:0647752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4 11.20 09:2264019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5 11.20 13:5819491 0
중고거래하는데 개웃기닼ㅋㅋ2 11.20 23:24 28 0
향수 물어볼게 있어 11.20 23:24 9 0
천년의 이상형이랑 소개팅.. 할까말까 11.20 23:24 15 0
이성 사랑방 여자 친구 적금 월 500씩 붓더라... 17 11.20 23:24 272 0
나도이쁘장이아니라 누가 봐도 예뻤으면좋겠다 11.20 23:24 62 0
피부 안좋은 20대 초반이면 최대한 화장 덜하는게 나은듯 11.20 23:24 263 0
직장인들 여름 겨울 빼고는 장기로 여행 못 가지?2 11.20 23:24 10 0
9시에 자서 좀 아까 깼는데 새벽은 된 줄 알았더니1 11.20 23:23 10 0
익들아 넷플릭스 있잖아!2 11.20 23:23 21 0
헬스장 한달에 10만원인데 다닐까 말까?9 11.20 23:23 21 0
본인표출이거 면접 망한건지 희망 품어도 되는건지 댓글 달아주라..12 11.20 23:23 33 0
입원중인데 방귀 못끼니까 환장 11.20 23:23 9 0
나 이번 주말에 쿠키 굽는다🍪🍪🍪🍪🍪6 11.20 23:22 21 0
일본 오니깐 다이어트 자극됨… 11.20 23:22 20 0
가끔 가다가 감기몸살처럼 으슬으슬 춥고 열나는건 뭘까2 11.20 23:22 10 0
회사에일많은 직딩들아 다들 야근해???? 11.20 23:22 7 0
트럼프 2기 망할 것 같애 11.20 23:22 8 0
카톡 테마는 폰 바꾸면서 카톡 새로 설치하면 그대로 옮겨져…??2 11.20 23:22 11 0
익들아 모우어 책 꼭 읽어봐..... 11.20 23:22 1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만난익들 언제부터 사랑했어? 11.20 23:22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1:06 ~ 11/2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