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진짜 이해하고 싶다... 댓글 읽을수록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답답해 


+

[잡담] 인포에 있는 중앙대 에타글 계속 읽어보는데 | 인스티즈

[잡담] 인포에 있는 중앙대 에타글 계속 읽어보는데 | 인스티즈

[잡담] 인포에 있는 중앙대 에타글 계속 읽어보는데 | 인스티즈

[잡담] 인포에 있는 중앙대 에타글 계속 읽어보는데 | 인스티즈




 
익인1
아오빡쳐 말 왜 저렇게 못하냐
1개월 전
글쓴이
보너스카드로 치킨 시키고 리뷰이벤트로 김치찜 받은거라며 근데 갑자기 보너스 포인트는 어디서 나온것이며... 콜라 시키고 현장결제 <- 이거는 대체 무슨말인지
1개월 전
익인3
물론입니다. 저 글의 내용을 좀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드리겠습니다.
**제목: 남자친구가 잘못한 걸까, 내가 이상한 걸까?**

제가 감기에 걸려서 아프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죽을 시켜줄게"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응, 알겠어" 하고 배달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배달이 왔을 때 보니 치킨이 온 거예요.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남자친구가 "보너스 카드로 시킨 거야"라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보너스 카드로 시킨 건데, 치킨에 무양념소스랑 김치찜 비슷한 게 함께 왔어요. 그래서 혹시 리뷰 혜택 같은 게 있었나 해서 물어봤더니, 남자친구는 "김치찜이 온 거야"라고 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면, 보너스 카드로 시켰으면 보통 콜라 같은 걸 사와야 하지 않나요? 사실 죽도 크게 도움이 안 되지만, 치킨에 무양념소스랑 양념 소스가 보너스 포인트로 온 건 좀 의아하더라고요. 진짜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주변에 물어봤더니, 다들 그냥 넘어가래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뭔가 잘못한 걸까요? 이 일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머리가 아프네요.
이렇게 재구성하면 상황이 보다 명확하게 전달되고, 다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걍 말을 길게 풀어쓴거지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힘든건 똑같은디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49 11.20 11:3843523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298 11.20 12:1560724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25 11.20 10:0642482 0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36 11.20 09:2260121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2 11.20 13:5817729 0
왜 잘생남 못생녀 조합은 없을까 29 11.20 23:04 452 0
집앞 이디야 결국 망했네 11.20 23:04 27 0
갸또 과자 아는사람??6 11.20 23:04 168 0
블프 너무 여기저기 많이해서 어디서 뭐 살지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못 삼 11.20 23:03 13 0
코바늘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완성했어! 40 4 11.20 23:03 24 0
얘들아 울100이라고 무조건 좋은 코트는 아니래!! 7 11.20 23:03 32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썸이야?4 11.20 23:03 104 0
여름에도 없던 모기가 왜 우리집에 있는 거지 11.20 23:03 11 0
레몬에이드 이거 요물이네 11.20 23:03 16 0
애굣살 진짜 하나도 없는 익들아 11.20 23:03 22 0
매트쿠션 코, 볼 안 뜨고 턱 주변만 뜨는디 11.20 23:03 11 0
근데 유독 눈 자주마주치면 짜증나는 사람 있지않아? 11.20 23:03 20 0
밤샘 이틀하고 출근하면 거의 죽나..?1 11.20 23:03 13 0
커피 한잔에 9400원.. 24 11.20 23:03 887 0
평생을 고양이랑 살지 개랑 살지 고민했는데 2 11.20 23:02 46 0
아 마리떼 옷 왤케 다 예쁘냐 11.20 23:02 11 0
우울해서 계속 잤는데 지금 밥 시켜먹을까 말까?4 11.20 23:0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에인 솔직히 나말고 과거에 3 11.20 23:02 81 0
이성 사랑방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이랑 썸타거나 사귀는 사람...?16 11.20 23:02 70 0
인스타 팔로워 1700에 댓글로 인형, 예쁘다 열댓개씩 달리면 예쁜편임?4 11.20 23:0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10 ~ 11/21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