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키우냐고 물어보고 이름물어보고 사진보고 귀엽다해주고 몇살인지 무슨종인지 호구조사하고 애완동물 유튜브 뭐보냐고 물어보고
또 뭐해야해? 나 동물에 1도 관심없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강아지 고양이를 좋아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5993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3 11.20 12:1573278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204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215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7 11.20 13:5820769 0
지금 인생이 핵노잼인데 뭘하면 좋을까1 11.20 23:51 41 0
번따 당했을때 거절하면 바로 포기해?? 2 11.20 23:51 46 0
에타에도 강의평 댓글알바 있나 진심...아~3 11.20 23:51 24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못꾸미는 남자는 인기 많을까?6 11.20 23:50 108 0
대익인데 자료조사 내용 작성할 때 이렇게 해도 돼?2 11.20 23:50 17 0
취업하면 헤어지고 싶은데 제발 취업좀 ㅠㅠㅠㅠㅠ 11.20 23:50 31 0
뿌링클 vs 빵1 11.20 23:50 16 0
하 엄마랑 아빠랑 서로 자기 말이 맞다고 싸움 11.20 23:50 17 0
서울에 잘생긴 사람 많다3 11.20 23:50 33 0
거울마다 왜케 생긴게 다른거야? 4 11.20 23:50 25 0
이성 사랑방 185 남자가 150대 여자가 취향일수있나??35 11.20 23:50 164 0
경계성 지능장애인데2 11.20 23:50 58 0
나 연애 언제 해? 11.20 23:50 16 0
인간관계 고민생기면 바로 다짜고짜 다른 사람한테 고민상담4 11.20 23:50 43 0
유튜브로 타로 보는 익 있어?2 11.20 23:50 21 0
아 우울해서 미칠거같아ㅠㅠㅠㅠ 그냥 너무 힘들다....1 11.20 23:50 26 0
네일 제거 받은 지 2주 됐는데 또 하고 싶어5 11.20 23:49 21 0
나 지금 두부조림 먹고잇는데 미쳣지4 11.20 23:49 21 0
이 퍼자켓 살말??!!5 11.20 23:49 59 0
가끔씩 저녁에 열 오르는 느낌 드는 건 뭐지?2 11.20 23: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