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거기로 들락날락거리는거같길래
급한대로 비닐봉다리랑 테이프로 벽지가 새거라 밀폐까진 못하고 나올때 걸리적거리게 해놓고 불켜놓음
출근 10시고 30분거리에 회사라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해놓고 8시30분에 약국가서 약 뿌리고 가야겠음
이번집 안그래도 처음부터 입주전 집수리랑 청소로 삐걱거렸거든
여름내내 밥도 안해먹는데 날파리 30마리가 넘어서 잡느라 힘들었는데 바퀴라니..
월세 아까워도 내년 4월까지인데 3월에 나가야겠음
잠도 못자고 이게 뭔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