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성적인데 갑자기 활발해졌어.. 뭐지?????😮 9 4:42 246 0
아나 사상 꼬여있고 이상한사람들보면 스트레스받음23 4:42 63 0
ㅍㅍ295 4:41 1785 1
나머리가 곱슬+숱많음+억셈+두꺼움 이라 한번도 마음에 드는 머리를 해본적이없는데....4 4:40 101 0
에이블리에서 파는 아디다스 찐이지?2 4:40 167 0
현미밥이 진짜 다이어트에 좋나?1 4:39 120 0
남자는 필요 칼로리 섭취 어떻게해..? 4:39 27 0
고졸한지 얼마 안된 익들아 요즘도 야자해?5 4:38 105 0
19 4:38 143 0
가다실 원래 좀 오래 뻐근함??2 4:37 86 0
플뽀 여름에 사서 엥???????? 했는데1 4:37 129 0
익들아 너네라면 어떻게 살아갈거야...? 도와줘... 36 4:35 187 0
이성 사랑방 하관 닮은 편이야..?16 4:35 226 0
고민(성고민X) 관심사 다른친구랑 어케 편해지지? 4:34 61 0
나 막내인데1 4:34 23 0
옷 상세사이즈 궁금한거 있는데1 4:34 125 0
한창 일본 지진 심할때 친구가 같이 일본가자고해서 비행기표 끊었다가 취소했거든.!10 4:34 331 0
얼큰이 넙데데 사각턱은 무슨 머리 해야할까4 4:33 40 0
다들 친구한테 불만생기거나 이거 뭐지? 하는일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ㅓ?21 4:30 273 0
요즘 체크남방을 겉옷 처럼 입는게 유행이잖아14 4:29 90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8 ~ 10/4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