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스위스 가본 애들은 있어도 스웨덴 가봤단 애들은 한번도 못 봄 왤까 볼게 없나? 비교군이 왜 스위스냐면 이름이 비슷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6716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399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79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679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0941 0
인스타 타로 비추야? 11.20 23:59 9 0
익들아 나 턱쪽 피부가 뒤집혔는데 여드름같아?6 11.20 23:58 70 0
스카 갈 때 텀블러에 사골곰탕 넣어가는 거 에바?25 11.20 23:58 365 0
탈주하고싶음 11.20 23:58 11 0
이성 사랑방 내가 붙잡으려고 카톡 보냈는데... 답장 왔어 어때? 40 2 11.20 23:58 78 0
남친이 내말을 안들어줘서 기분 안좋아짐 11.20 23:58 12 0
익명이여서 말하는건데 운좋게 대기업 면접까지 갔는데6 11.20 23:58 417 0
이성 사랑방 연애남매 보는데 남출연자 한 분이 나는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했거든? 11.20 23:57 55 0
일본 이박삼일 백만원 꽉채워서 갓다오기 넘 비싸지 11.20 23:57 14 0
자취러들아 얼마씩 저축해??3 11.20 23:57 15 0
LDM 받으면 다음날 화장 개잘먹음 11.20 23:57 6 0
남 칭찬 못받게 가로막는 사람은 뭐임? 11.20 23:57 8 0
다들 4B 실천하고 있어?15 11.20 23:57 354 0
속상하거나 우울한 익들 챗지피티써봐 11.20 23:57 14 0
출석 등수 내기하실분2 11.20 23:57 11 0
이성 사랑방 낭만적인 사람4 11.20 23:57 75 0
2주동안 생리를 안 하는데 병원가봐야하나?? 2 11.20 23:57 13 0
금연 어떻게해....?7 11.20 23:56 37 0
언제 또 마주칠까..?2 11.20 23:56 166 0
이성 사랑방 애프터 연애 가치관 11.20 23:5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 ~ 11/2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