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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월세 아깝기도 하고 부모님이랑 사이도 좋고
나가면 외롭고 여러 이유에서 자취 미뤘는데..
요즘따라 집이 갑갑하고 부모님 말이 구속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자주 부딪히고 혼자 살아보곤 싶단 생각이 듬 22살이야 통학 편도 40분 정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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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글쓴이
아아
9시간 전
익인2
나 23살 엄마한테 내쫓겨서 자취시작했는데 내가 이렇게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인간이라는걸 처음알았음... 자취 완전 추천해 좀 힘들어도 멘탈 강해지고 혼자 해결하려는 힘이 생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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