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학때마다 부모님이랑 한국 파인다이닝 한번씩 가보는데 갈때마다 뭐.... 맛은 있긴한데 돈 아깝다는 생각만했단말야 근데 오세득이 하는 줄라이 가봤다가 충격먹고 부모님이랑 자주 갔었는데.. 난 나만 여기 음식이 맛있나 했는데 그뒤로 친하게 지낸 친구들한테 권유했었는데 애들이 다 평생가본 파인다이닝 가서 젤 만족했다고 함 충격적인 맛이었는데 흑수저랑 대결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떨어질줄 ㄹㅇ 몰랐어.. 보면서 셰프도 전성기인 나이가 있나 이해가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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