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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하는 윗집 어떻게 해야할까.. 비트를 우퍼로 트나봐 바닥에 받침대 안하는건 알고있음 관리실직원이 들어갔을때 없었다햇거든

하..몇번 관리실직원들 데리고 올라갔는데도 말 안통해

올라가서 엘레베이터 문열기도 전에 이미 랩하고있더라,, 이걸 어째?

낮에 하는건 그렇다 쳐도 지금 새벽 1시 30분인데..ㅎ 경찰 부르기도 그렇고 진짜 왜저러지

분명 초등학생 애들이랑 같이 사는 3-40대 부부로 알고있는데어쩜 저러지?



 
익인1
직원들 데리고 올라가면 뭐라고 변명해? 아 진짜 내가 다 짜증..
6시간 전
글쓴이
우리집 강아지가 짖어서 튼거래..ㅎ 그래서 직원이 올라오면서 못들었는데?하니깐 ?방금까지 들렸는데 해서 우리집에 이번주내내 강아지 강쥐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없었어요..하니깐 아 딴집인가 이러면서 들어갔대
죄송하다는말도 안하고 집에 못들어오게 막았는데 중문이 없어서 안은 보이고
근데 첨엔 자기 아들 내보냄 ㅋㅌㅋㅋㅋ아빠 없다하다가 직원이 좀 기다렸다가 다시가니깐 아빠 있엇다더라

6시간 전
익인1
심지어 애가 아니라 다큰 어른이 그러는거였어..? 아 딴집인가는 칵씨.. 인성 스레기네
6시간 전
글쓴이
ㅇㅇ..직원이 그러는데 아들을 방패막이로 쓴다고 첨봤대 ㅎㅎ 아니면 윗집 에어비앤비인가 ㄹㅇ 이해가 안되 아들있는데 새벽에 왜 파티하지??? 아들 초등학생1-2학년정도 밖에 안되
6시간 전
익인1
쓰니 혹시 혼자살아? 요즘 하도 이상한사람 많아서 강하게 뭘 해보라고 말을 못허겠다..
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ㅜㅜ 근데 관리실에서 자기들이 그 이후에도 우리말고도 신고들어와서 몇번 가봤는데 말 안통한다고 자기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더라..경찰에 신고하라는데 무서워서 신고도 못하겟고 윗집 아저씨 대머리에 문신하고 몸 개커..부모님도 지금 고민중 ㅜ

6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헐 문신까지 에반데.. 보니까 이미 말로 해결하긴 어려운거같고 참다참다 안되면 진짜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이사 알아보는게 나을거같어🥹

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치..ㅜㅜ 경찰불러도 해결은 안된다더라고..거기도 그냥 말로만 해서
이사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참고 살아야하는건지 흑 ㅜㅜ 나 진짜 에어비앤비아냐?라는 생각도햇어

6시간 전
글쓴이
진짜 30분째 집이 울리고 왠 비트소리 개개개개개 미칠거같..ㅎ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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