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평균적으로 !!


 
익인2
3시간정도
4일 전
익인3
요즘은 혼자 있을 때 없어서 전에는 2~3시간
4일 전
익인5
8시간정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7 8:485943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94 10:5543251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16 8:4445017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51 13:342463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82 18:087501 0
나 요즘 왜케 간헐적으로 데이터가 안터지지 10.04 11:19 19 0
척추측만증 있는 익들아2 10.04 11:18 51 0
날 추울때 립 추천한다!! 10.04 11:18 26 0
취뽀 선물 오빠한텐 뭐가 좋을까??12 10.04 11:18 51 0
우리나라 총기허용 되면2 10.04 11:18 84 0
이대역에도 주말이면 10대들 많은가 ?? 10.04 11:18 18 0
선풍기가 없어도 잘 수 있는 날씨가 와서 너무 좋다 10.04 11:17 18 0
사랑니 때문에 대학병원 진료의뢰서 받았는데4 10.04 11:17 75 0
입냄새의 원인은 여러종류이지만 그중에 가장 흔한 것은11 10.04 11:17 1096 0
아니 근데 흑백요리사 연세드신분 모아놓고 잠 못자게 한건 진짜 오바임11 10.04 11:17 524 1
브랜드 하나만 찾아주랑 ㅜㅜ 로고가 S2 이런거엿는데..1 10.04 11:17 28 0
나 오늘 될까?7 10.04 11:17 71 0
고민(성고민X) 교수님께 다른과목 질문해도되나....3 10.04 11:17 32 0
취업했는데도 이직준비하니까 이게 다시 취준이라고 느낌..6 10.04 11:17 109 0
이성 사랑방 내가 연락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ㅠㅠ12 10.04 11:17 205 0
남친 남2여4 술자리 보내줌?7 10.04 11:16 50 0
입는 오버나이트 낮에도 입는 익 있어?46 10.04 11:16 421 0
약속 한명이 파토내서 안 가고 싶은거 이해되냐4 10.04 11:16 45 0
도서 다음책 뭐읽을지 이중에 골라줄사람🤔20 10.04 11:16 257 1
아 중고거래 하는데 내 계좌만 받고 튐 10.04 11:1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56 ~ 10/8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