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놓쳐서 채우기 아이템 쓰긴 했는데 이거때문인가....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겉은 상황인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15일 전
글쓴이
처음부터 찍어야한대ㅠㅠ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42 11.20 11:3842350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296 11.20 12:1559508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22 11.20 10:0641348 0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35 11.20 09:2259184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1 11.20 13:5817451 0
혹시 나 댓글 한번만 달아줄 사람 ㅠㅠ 인티 알림이 안와서ㅠㅠㅠ 4 11.20 23:47 19 0
면접가서 나 왜 면접 불렀는지 물어보고 싶다 11.20 23:47 36 0
배민 주문안내에 특수문자 어떻게 넣어..? 11.20 23:47 14 0
아니 나 방금 소름돋았어 뽑은적 없는 전기장판 코드가 뽑혀있었어43 11.20 23:47 833 0
경찰이나 지방공무원 대전 경쟁률 어떤편이야..? 2 11.20 23:47 15 0
밀리에 책 있는지 확인해줄 수 있는 사람!5 11.20 23:46 17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면 사진도 많이 찍어주지 않아?4 11.20 23:46 56 0
근데 목주름 ㄹㅇ 태어날때부터 있엌ㅅ으면 관리의 의미가 있나..20 11.20 23:46 471 0
22~23일 숙소 거의 다 가격오르겠지??1 11.20 23:46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상애인이랑 사귈때 오빠라고 다들 불러? 15 11.20 23:46 151 0
익들은 남녀평균키 차이 13센치인거 알고있어 아님 몰라??1 11.20 23:46 43 0
샤워하고 머리 말리기 전에 뿌리는 에센스 같은 거8 11.20 23:45 32 0
야간에 일하는 사람들아4 11.20 23:45 12 0
모텔에 물건 놓고 왔는데5 11.20 23:45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요새 데이트 뭐해?1 11.20 23:45 50 0
이성낀 술자리 좋아하는 애들 거르는게 맞아? 2 11.20 23:45 14 0
너네가 아는 데이트 코스 다 말해봐 11.20 23:45 11 0
2박3일 여행가는데 생리대 몇개 챙길까 1 11.20 23:45 14 0
결혼은 상대가 좋아하는걸 해주는게 아니고 11.20 23:45 13 0
키빼몸 120정도면 자주 어지러울까?4 11.20 23:4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08 ~ 11/21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