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결혼상대가 굳이 같은 나라 사람이 아니여도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역시 어떤일이든 장단점은 존재하는듯


 
익인1
난 반대로 느꼈어,,,
굳이 다른나라 사람이랑 결혼할 이유는 없지~ 이렇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379 10.03 22:273298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47 10.03 18:4673672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95 10.03 22:1250282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92 9:33268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7 10.03 20:0915727 0
뭐든 사람에 의존하면 안되는듯.. 7:09 27 0
커트하러 거의 1년만에 미용실갔는데 내가 자주 안갈려고하는 이유를 알겠.. 1 7:08 244 0
난 오늘 여행가2 7:07 51 0
초등학교 수업 중간에 몰래 나와서 떡볶이 사먹는 꿈 꿨다1 7:07 16 0
부산익들아 밤에 추워?!??1 7:07 62 0
출근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 7:07 55 0
아하하 불길하다 왠지 야간 대타 부탁하실거 같은 느낌이 …ㅎ하하 7:07 19 0
오늘 포르투 축구하나? 7:06 19 0
나 입버릇 ㄱㅊ 사소해 넘겨 인데 별론가2 7:06 18 0
생일때 연락안오면 손절해???4 7:06 112 0
오늘은 동기가 나한테 어떤 뒷담을 할까 기대 된다 7:04 67 0
요즘은 이불 걷어차고 자면 감기걸리겠다 7:04 23 0
다래끼 조금 팅팅해질때 안약넣었는데 효과없다2 7:04 22 0
이번 주에 토요일까지 근무해야하는데 7:03 42 0
항상 이 시간에 같이 버스 기다리시던분4 7:03 614 0
스물일곱 모아둔 돈 오천있는데 퇴사하고 공시 어때20 7:02 655 0
와 나 출근하는데 버스에서 급똥2 7:02 85 0
나만출근하냐1 7:02 23 0
초록글 상태 왜저래2 7:00 202 0
가을 맞이 분위기있는 익들을 위한 향수 추천!(주변에서 질문 많음) 8 7:00 35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6 ~ 10/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