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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해외살고있고 작은 옷가게 다니고있어 직원은 6명 밖에 안되는데 내 사수라는 놈이(여자임) 나 불링하고 내가 실수해도 조언? 바로 잡아주기 같은거 없음 그냥 바로 뒷담임 걔가 실수한거? 나한테 사과 없음 내인사도 그냥 무시함 내 개인고객도 뺏어가고 걔는 매니저고 나는 판매 담당이라 가게 정책이 매니저가 세일즈한테 고객을 넘겨줘야하는데? 그런거 없음 그냥 판매만하고 매니저 업무는 나한테 넘김 얘때매 퇴사하는거고 고작 한달 반 다녔는데 너무 스트레스 줘서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다가 울기까지했어 
내 생각은 그냥 나오면서 뭐 당신은 내 사수이고 나보다 이 가게에서 배테랑입니다 당신은 나를 알려줘야할 책임이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굴지 마십시오 당신은 어른입니다 이런내용으로 쓰고 나오려고 하는데 개비추인가..?


 
익인1
내 동기가 너같이 하고 나갓는데
욕먹는건 내 동기뿐
내가 다 빡쳐서 걔의 억울함을 아무리 사람들엑 얘기해도 아무도 안들어줌
나간사람 말 들어봤자 머하겠니 이미 나갔는걸

17시간 전
글쓴이
난 사실 욕먹어두 되긴하는데 뭐 이나라 떠날거고 거기에 친한 사람 하나없어서 이업종에 다시 취직할것도 아닌 상황이긴해..!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고 그년도 좀 짜증났으면 좋겠어 나때문에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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