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해외살고있고 작은 옷가게 다니고있어 직원은 6명 밖에 안되는데 내 사수라는 놈이(여자임) 나 불링하고 내가 실수해도 조언? 바로 잡아주기 같은거 없음 그냥 바로 뒷담임 걔가 실수한거? 나한테 사과 없음 내인사도 그냥 무시함 내 개인고객도 뺏어가고 걔는 매니저고 나는 판매 담당이라 가게 정책이 매니저가 세일즈한테 고객을 넘겨줘야하는데? 그런거 없음 그냥 판매만하고 매니저 업무는 나한테 넘김 얘때매 퇴사하는거고 고작 한달 반 다녔는데 너무 스트레스 줘서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다가 울기까지했어
내 생각은 그냥 나오면서 뭐 당신은 내 사수이고 나보다 이 가게에서 배테랑입니다 당신은 나를 알려줘야할 책임이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굴지 마십시오 당신은 어른입니다 이런내용으로 쓰고 나오려고 하는데 개비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