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게 자기 기준임
본인 자던 거 깨우면 화내는 게 당연한데 자기가 깨우면 짜증을 안내야 하는 게 당연한 거임
본인이 사는 건 괜찮은데 자식이 사는 건 돈 아까운 짓임
본인이 실수해서 울컥하면 버릇없는 거고 내가 실수하면 다 들리게 욕 한 바가지임
+ 마른편인데도 살 쪘다고 관리해라 말 얹기/ 옷 편하게 입을 때마다 너 진짜 둔해보인다 이런 말씀 서슴없이 하심
원래 다들 그러는 거임? 진짜 힘들어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