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유씨로 지어줭


 
익인1
유자
1개월 전
익인2
유유
1개월 전
익인4
헉 버튜버 해? 그거 은근 비싸댔는데
1개월 전
익인4
유자
1개월 전
익인5
유버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6716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399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79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679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0941 0
사랑하면 안되는데 사랑해서 슬프다 8 0:53 20 0
조카 우리집에서 키워줬는데 점점 크니까 외갓집으로만 가네...33 0:52 372 0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는 감정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2 0:52 88 0
이성 사랑방 카리나 윈터 중 카리나고르면9 0:52 127 0
사실 나 교사되고싶다... 3 0:52 83 0
내일은 치킨 남은거에 밥이랑 같이 먹어야지 0:51 9 0
내일 출근하기 싫다 ... 0:51 18 0
김장 소량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0:51 18 0
난 왜케 누굴 사귀면 상대방 기분을 잡치게 만들고싶지66 0:51 463 0
새로 옷사면 드라이 맡기고 입어? 0:51 12 0
그사람은 내 인연이 아닌걸까?11 0:51 298 0
입사 일주일만에 다시 백수 됐다,,2 0:51 57 0
아이폰 충전기 정품 공홈에서 사야 돼?4 0:50 36 0
너네 핸드폰 케이스 몇 개 있어 ?4 0:50 36 0
추모공원 같은 곳 무작정 가도 안치된 곳 어딘지 알 수 있어..? 0:50 14 0
어제부로 썸붕났어...올해안에 연애? 0:5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돌이 보고왕 만나서 너무 좋아 ㅠㅜ 12 0:50 82 0
찐친 내일 면접 보는데 가벼운 깊티1 0:50 21 0
결혼 생각이 없다는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들까10 0:50 107 0
아 처갓집 4처넌 쿠폰 주네 낼 슈프림 먹을까.. 0:4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 ~ 11/2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