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렇게 자연사의 꿈은 물건너가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84 10.07 18:30391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91 10.07 15:0263329 4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33 10.07 21:269476 1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14 10.07 14:3028355 2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1644 1
오늘 6시까지 잤더니 잠이안오네 1 10.04 03:51 26 0
다이소 이거 또 나만 모르는 인기템인가?8 10.04 03:51 669 0
나 이사가 처음인데.. 조언 좀 해줘ㅠㅠ7 10.04 03:49 8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사귈 당시에 애인한테 미안한거 생각나면 어케?ㅠ21 10.04 03:49 2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친구의 애인이 내 인스타 차단했던데 왤까1 10.04 03:49 75 0
공무원 그리 별로야 ??7 10.04 03:48 260 0
원데이 렌즈 진짜 하루만 끼고 버려?29 10.04 03:48 455 0
퇴사하고싶은데 10.04 03:48 73 0
확실히 올영보다 맥, 입생같은 립제품이 좋긴좋네 10.04 03:48 26 0
이거 옷 브랜드 어디까임? 11 10.04 03:45 299 0
얘들아 나 지금 네이버계정 2개인데 하나는 메일이 안와... 왜그러지?4 10.04 03:45 28 0
일본은 치아 배열 정병도 있더라 10.04 03:45 63 0
6시에 일어나야되눈데2 10.04 03:44 47 0
취업성공 선물 뭐가 죠을까 5 10.04 03:44 56 0
1년 반정도 사귄 애인 누나분이 이번에 출산 하셨거든..! 선물 하나 해주는거 좀 ..13 10.04 03:44 159 0
동성이랑 애인처럼 다니는거 왜케 길티지3 10.04 03:44 217 0
앉아잇을때 뱃살이 너무 접힌다 10.04 03:43 46 0
와 두달간 묵힌 피지 터졌는데 쾌감 쩐다5 10.04 03:43 162 0
이번 주말에 스웨이드 자켓 입어도 될까?2 10.04 03:42 116 0
호주 아기 커피 테러 사건 역시나 중국인이였네2 10.04 03:42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7:14 ~ 10/8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