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57 16:043522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36 8:54598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5:0434503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8 9:5648558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7 15:0521060 0
부모님차로 신호위반이나 과속위반하면 벌점 부모님에게로 올러가? 23:34 2 0
간호사가 노가다 직업이야? 23:34 2 0
이성 사랑방/이별 에휴 사랑은 뭘까 23:34 2 0
생리하기 직전에 23:34 4 0
케잌 한판 가격 얼마까지 사는거 가능함? 23:34 9 0
20대중반인데 부모님이 취업잔소리 안하는거 흔함? 23:33 4 0
다들 인티에 글 쓴거 정리해? 23:33 5 0
이성 사랑방/이별 고민좀 들어줘 23:33 4 0
귀티 나보이는 애들 특징이뭐야? 23:33 10 0
건설업 쪽 회사들 용모 부분에서 많이 보수적인 분위기야??2 23:33 11 0
내일 혼자 먹을 음식 투표 해줘 매장 가는 거임 23:33 5 0
검정고무신 왜 이렇게 눈물나니......2 23:33 9 0
익들아 이거 ㄹㅈㄷ 폭식 맞지..?? ㅠㅠㅠㅠ 3 23:33 16 0
찐친이 생일 축하 안해주면 다들 서운해? 23:32 5 0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줌에서도 이뻐?1 23:32 10 0
나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오늘 수술했는데 간호사가 보호자분 밖에 있다고 23:3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안읽씹 > 읽씹으로 바뀐 후 연락 온 둥이들 있어? 23:32 12 0
확실히 전공이 미치는 영향이 없진 않아 23:32 6 0
엘베타고 집에 갔는데 엘베안에 갇힐뻔함.. 23:32 8 0
호식이 두마리 치킨 맛 원래 이래..??1 23:3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