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왁싱 받으러가는건 도저히 수치스러워서 못갈 것 같고ㅠ 셀프 왁싱하는거 키트 사려고했는데 너무 아플것같아서ㅠ

난 그냥 눈썹같은거 뽑는 족집게로 하나하나 다 뽑거든

근데 이렇게 하는거보다 셀프키트 사서 한번에 좍 뜯는게 고통이 덜할까?



 
익인1
족집게는 목디스크 생기겠는데
나 처음에만 샵에서 슈가링 받았고(개아팠음)
이후 한 달마다 셀프로 하는데 안 아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7 10.07 18:3043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264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7 10.07 14:3033097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9 10.07 21:2614240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이런 얼굴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게 당연한건가..? 10.04 05:40 215 0
10년 넘은 친구인데 사사로운 일에 질투심을 막 드러내면 어때?1 10.04 05:38 110 0
이성 사랑방 나는 연애가 너무 어려워 나같은 익들 없니 ㅠ2 10.04 05:38 156 0
집에 모기가 개 많아1 10.04 05:38 59 0
이거 폭식이지14 10.04 05:37 221 0
퇴근하고 10.04 05:37 24 0
이십대 중후반인데 6 10.04 05:35 147 0
여름 : 아 차라리 겨울이 낫다7 10.04 05:34 3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애정표현 기분 나쁠만 했어…? 애인 반응 좀 봐주라 6 10.04 05:33 288 0
고2랑 31살이 서로 또래로 보일수가 있어?4 10.04 05:32 128 0
먼가 요즘엔 보세 말고 브랜드 사게 되는 것 가타2 10.04 05:31 199 0
와 진짜춥다 ㅋㅋㅋㅋㅋ편의점 다녀왔는데4 10.04 05:31 128 0
미니 이모티콘 뭐 사지1 10.04 05:28 29 0
퇴직금 이렇게 되는 건 1년 전이 그만두면 다 사라지는 거야?5 10.04 05:25 395 0
원래 첫 취업할때 엄청 신나고 자랑했는데 10.04 05:25 86 0
요즘에는 배달 제때 오지?2 10.04 05:24 30 0
나 오늘 병원감...2 10.04 05:24 160 0
내일 소개팅 삼프터하는데 손 잡아도 되나…?3 10.04 05:24 282 0
예전엔 했는데 지금은 못하겠는 그런거 있지않아? 6 10.04 05:24 106 0
잣댓다 저녁에 5시간잣더니4 10.04 05:23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