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익인1
수학할 시간에 딴거에 쏟았구나
1개월 전
글쓴이
예체능이라 ㅋㅋㅋㅋㅋ 걍 버렸지…^^
1개월 전
익인1
근데 저러면 최저 맞출 땐 좋겠네 그래도 고생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74 11.20 11:3849898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08 11.20 12:156710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38 11.20 10:0647752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4 11.20 09:2264019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5 11.20 13:5819491 0
김장 소량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0:51 14 0
난 왜케 누굴 사귀면 상대방 기분을 잡치게 만들고싶지45 0:51 274 0
새로 옷사면 드라이 맡기고 입어? 0:51 9 0
그사람은 내 인연이 아닌걸까?10 0:51 71 0
입사 일주일만에 다시 백수 됐다,,2 0:51 44 0
아이폰 충전기 정품 공홈에서 사야 돼?4 0:50 31 0
너네 핸드폰 케이스 몇 개 있어 ?4 0:50 30 0
추모공원 같은 곳 무작정 가도 안치된 곳 어딘지 알 수 있어..? 0:50 11 0
어제부로 썸붕났어...올해안에 연애? 0:5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돌이 보고왕 만나서 너무 좋아 ㅠㅜ 12 0:50 58 0
찐친 내일 면접 보는데 가벼운 깊티1 0:50 15 0
결혼 생각이 없다는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들까10 0:50 77 0
아 처갓집 4처넌 쿠폰 주네 낼 슈프림 먹을까.. 0:49 10 0
유럽권 사는 익들아 마약 흔해..?2 0:49 19 0
일본어 공부 시작했는데 다들 히라가나 외울때 얼마나걸렸어..?12 0:49 39 0
이성 사랑방/이별 게임도 안하규 뭐하니… 10 0:49 43 0
아이패드에 한글파일 열려??2 0:49 14 0
명품 입고 자랑하고 실제로 돈많은 사람이부티나보이지않는 이유뭘까2 0:49 16 0
🎂나 오늘 생일이얏🎂9 0:48 68 0
남편이랑 친구들때문에 이혼하려고..6 0:48 2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1:06 ~ 11/2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