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까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1시에 냅다 전화 걸었는데 받길래 밝은텐션 유지하면서 주말에 보자했는데 계속 왜 만나야하냐고 만나도 좋을게없다고 거절하다가 결국 주말에 보기로함 성공했다…..와 진짜 안 받을 줄 알고 냅다 건건데 하ㅠㅠ


 
익인1
추카해!!! 얼마만에 연락한거야?
4일 전
글쓴이
나 헤어지고 연락 아예 안 했어서 연락한지 한달 좀 넘었당
4일 전
익인2
누가 먼저 헤어지자 햌ㅅ어?
4일 전
글쓴이
헤어짐에 대해 꺼낸건 나였는데 상대가 그럼 그냥 헤어지자했었어ㅠㅠ
4일 전
익인3
마음을 비우고 만나세용
4일 전
익인4
22 상대는 재회생각 없을수도있어…
큰 상처 받을수도있으니 마음의 준비 잘 하고 만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89 10.07 18:3054517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3 10.07 21:2628674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42 8:4813051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289 2
타로 봐줄게174 10.07 23:073580 4
입사했는데 사수가 부정적 뉘앙스로 말하면 나도 런 할까….?1 10.04 09:43 30 0
인생이 내 계획이랑 다르게 흘러감 (안 좋은쪽으로.....) 2 10.04 09:42 133 0
이성 사랑방 기분 넘 더럽 3 10.04 09:42 77 0
스타킹 신을 날씨지??1 10.04 09:42 57 0
나만 퐁당퐁당 조아??? 10.04 09:42 36 0
얘들아 ㅜㅜ 국취제 선발되고 나면1 10.04 09:42 54 0
아 질염인 것 같아서 첨으로 산부인과 갔다 왔는데 16 10.04 09:41 959 0
바선생 퇴치하고 왔는데 10.04 09:41 20 0
오늘 인기글 리젠이 느리구만1 10.04 09:41 22 0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 추천좀1 10.04 09:40 31 0
컴활1급 실기 5트 도전 10.04 09:40 35 0
50넘어서도 잘 지내는 사이좋은 부부가 몇이나 될까..?7 10.04 09:40 142 0
스포츠 브라 사려는데 사이즈 뭐 사야할까?? 봐주라ㅠㅠ13 10.04 09:39 77 0
이성 사랑방/ 매일 전화하고 자꾸 선물 사주는데 만나면 어색한 썸남5 10.04 09:39 186 0
이성 사랑방 맨날 기차 취소표 잡는 것도 힘드네 ㅋㅋㅋ5 10.04 09:39 144 0
이성 사랑방 내일 소개남 만나는데!!!1 10.04 09:39 83 0
알바 빠져야할거같은데 이렇게 ㄱㅊ을까3 10.04 09:39 31 0
휴학 다쓰고 졸업하는 늦깎이 취준생인데 공백기 물어봐??1 10.04 09:38 45 0
오늘의 바보비용.... 18000원2 10.04 09:38 61 0
고민 있는데 1 10.04 09:3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4 ~ 10/8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