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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 닝 -> 츠무
츠무 -> 닝 -> 사무

*댓망은 닝을 좋아하는 사람하고 진행됩니다
*원하는 설정 붙여주세요
예시1) 츠무는 츠무 -> 닝 -> 사무로 생각하고 사무 대신 나는 안 되냐며 고백했지만 쌍방이었던 상황

예시2) 츠무 -> 닝 -> 사무
약혐관
미련하게 사무한테 매달리는 것도, 지나가다 어깨를 살짝 스쳐도 거슬리고 짜증남. 닝이 그토록 거슬렸던 이유가 실은 좋아하는 감정 때문이었던 거임. 뒤늦게 자각한 츠무가 닝한테 땡깡부리는 상황.
 
예시3) 사무 -> 닝 -> 츠무 
사무 : 얼굴 똑같은데 나랑 사귀면 안 됨?
닝 : ㄱㄴ
사귀는 동안 불꽃 플러팅하던 사무가 아직도 나한테 마음 1도 안 생겼냐고 묻는 상황 or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헤어지자는 닝 
(반대로 닝이 사무한테 사귀어 달라는 상황도 좋을듯)

추천


 
   
글쓴닝겐
늦어서 닝들 없으려나
3일 전
닝겐1
와악
3일 전
닝겐1
2222!!! 선지드리면 되나여??!!!
3일 전
글쓴닝겐
넵!
3일 전
닝겐1
잘부탁드립니당!!
-
너 나 싫어하잖아. 빨리 비켜.

3일 전
글쓴닝겐
잘부탁드려요ㅎㅎ
-

안 비킨다 카믄 어쩔 건데? 이젠 복도에 내 맘대로 서 있지도 몬 하나.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복도에 서 있든 말든 그건 내가 상관할 바 아닌데, 지금 유치하게 내가 지나가려 할 때마다 막고 있잖아.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내가 은제 그랬는데. 증거 있나. 증거도 없으믄서 말은. (한발짝 다가가며) 니 또 사무 보러 가는 거제.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오사무 보러 간다고 한 적 없는데? 그냥 그 반에 들를 일이 있는 것뿐이야. (눈치보다 옆으로 나오며) 비켜, 나 갈 거야.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손목을 잡으며) 거짓말 하지 마라. 니 이마에 사무 보러 간다고 대문짝만하게 쓰여있다.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이거 안 놔?! (손을 빼려 애를 쓰며) 야! 이거 놓으라고! 좋은 말로 할 때 놓으라고 했다??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손아귀에 힘을 가하며) 내가 뭐 니 잡아 뭇는다 캤나. 와 이리 악을 쓰노. 가만히 쫌 있으라.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아, 윽... 아프잖아! 놓으라고, 아, 좀!!! (널 세게 밀쳐내고 붉어진 손목을 가리며) 진짜... 넌 짜증나. 오사무랑 얼굴만 똑같아.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허, 웃기는 가스나네. 내가 그래 싫나. (네 턱을 그러쥐어 고개를 들게 만들어) 하나 물어나 보자. 니한테 관심 쥐뿔도 없는 아한테 와 매달리는 긴데? 얼굴이 똑같으믄 무관심보다 관심이라도 주는 쪽이 낫지 않나.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하... 이런 식인데 내가 너한테 관심이 가겠어? (네 손을 쳐내고 노려보며) 너 오늘따라 왜 더 시비야? 왜? 내가 너한테는 관심 안 줘서 짜증이라도 나?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짜증스레 머리를 쓸어 넘기며) 어. 내한텐 눈길도 안 주믄서 사무한테는 구질구질하게 들러붙는 게 꼴보기 싫어가 그런다.

3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하, 뭐래. 야. 네가 나 싫어하는 거 전교생이 다 알걸? 쌍둥이한테 거슬리게 매번 치대서 싫어한다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하, 비켜.

3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내가 니 싫어한다고 말한 적 있나. 안 비켜줄 거라고 낸 똑디 말했으니까 지나갈 수 있으믄 지나가보든가.

2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말은 안 해도 온몸으로 날 싫어한다고 풍기잖아. 지금만 해도 봐. 사람 하나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이러니까 내가 너한테는 구질구질하게 달라붙을 일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비켜.

2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니 착각이겠제. 내 감정은 내가 제일 잘 아니까 멋대로 판단하지 마라. 비키라고 투덜대지만 말고 지나갈 수 있으믄 지나가 보라고.

2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하, 씨... (열받은 나머지 너를 밀어내고 그 옆을 지나쳐 가며) 앞으로 제발 아는 척 좀 하지 마.

2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어깨를 잡아 세우며) …닌 되고 난 안 되나. 치사한 가스나. 니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치근덕대믄서 내는 와 못하게 하는데.

2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윽, 아파...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는 눈으로 올려다보며) 너는 지금 내가 그 말을 믿을 거라고 생각해? 지금도 넌 날 좋아한다고 하지만 날 생각하지도 않잖아.

2일 전
닝겐2
아 예시 1 귀여운데욬ㅋㅋㅋ 선지문 쓰면 될까요!
3일 전
글쓴닝겐
넵!!
3일 전
닝겐2
이때까지 깨어있던 나 칭찬한다.. 이런 귀여운 상황이라니ㅋㅋ 센세 잘 부탁드려요!!💕
-

.. 뭐? 뭔 소리, 하? 사무가 여기서 왜 나오는데!

3일 전
글쓴닝겐
잘부탁드려용💖
-

…니 사무 금마 좋아하는 거 다 안다. 쌍디라 얼굴도 똑같은데 내랑 사귀믄 안 되는 기가.

3일 전
닝겐2
❤️‍🔥 아 소꿉친구인 관계도 추가 될까요ㅎㅎ 하 순애 진짜.. 넘무 달달해😇
-

.... 이야,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 되지?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멍멍소린데 진짜? 내가 누굴 좋아해..? 사-무??

3일 전
글쓴닝겐
2에게
당근이죠😋 소꿉친구 순애 조합은 단연 최고아니겠습니까
-

지금도 봐라. 사-무- 하고 다정하게 부르는 것만 봐도 알긋네. 대체 뭐가 멍멍소리라는 긴데. 고백에 대답이나 해라, 가스나야.

3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맞져맞져!! 하 행복합니다..😋💘
-

와.. 이걸 이렇게 해석한다고? 너도 진짜, 대단하다.. 대체 어느 부분에서 사무를 좋아한다고 느낀 건데! 허, 얼굴 똑같으니까 사귀자..? 이유가 마음에 안 들어서 기각이다, 이 바보녀석아.

3일 전
글쓴닝겐
2에게
와 자꾸 아인 척 하는데. 우리고 한 두해 본 것도 아이고 딱 보믄 안 다이가! …금마 볼 때마다 영락없이 사랑에 빠진 표정이었구만. 내가 와 바보가. 그라믄 성격도 사무처럼 할 테니까 다시 생각해 본나.

3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사랑? 사-랑? 내가 누구한테, 뭐? 사무한테?? (네 넥타이를 바짝 당겨오며) 와, 너 진짜 바보냐? 딱 봐도 지금 얼굴이 사랑에 빠진 거잖아. 그리고 난 사무랑 완전 다른 니 얼굴을 좋아하거든? 성격도 지금이 좋으니까 바꾸기만 해라, 아주!

-
필요시 중간에 짧게 행동지문만 넣겠습니다♡

2일 전
글쓴닝겐
2에게
(부쩍 가까워진 거리에 얼굴이 달아올라) …이게 뭔. 사무가 아이라 내 얼굴이 좋다고? 내 성격이?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하며 중얼거리는) 내가 좋단 말이제… 이거 혹시 꿈이가. 내가 닐 너무 좋아해가 꾸는 꿈인 게 틀림없다.

-
네!!🤭👌

3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뺨 한 대 때려줘? 그래야 눈치가 좀 생기나, 어? (네 고개를 정면으로 돌려 짧게 입맞추며) 됐지, 꿈 아니지? 하여튼 진짜.. (뒤늦게 제 얼굴을 손으로 부채질하며 한 발 떨어지는) .. 참나!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런 말도 안 되는 오해를 해, 넌? 진짜 하-

3일 전
글쓴닝겐
2에게
(부드러운 감촉에 놀라 눈을 깜빡이며 상황파악을 하는) 머, 뭔 뭔데!!!! 깜빡이 쫌 켜고 들어온나!! (내게 성큼 다가가 자그마한 손을 조심스레 잡으며) 아니 어디가는데. 닌 여지껏 사무가 아니라 내를 좋아했던 거가? 와 말을 안 해줘가 삽질하게 만드나. 부끄럽게 시리.

2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피차 숨긴 건 마찬가지거든? 애초에, 별 해괴한 오해까지 해서 삽질할 줄 알았겠냐고..! (발그레한 얼굴로 장난스레 쏘아보며) 꿈 타령까지 한 사람이 누군데 진짜.. 아무튼 사무 얘기 또 하기만 해! 난 너 좋아하는 거라고, 너. 아츠무 너!

-
센세에🙌🏻

2일 전
닝겐3

3일 전
닝겐3
혹시 3으로 가능할까요?
3일 전
글쓴닝겐
가능합니다!
3일 전
닝겐3
꺅 그럼 닝이 이건 아닌 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걸로 할게요! 잘 부탁드려요 센세!
-
오사무, 우리 관계 역시 좀 이상하지 않아?

3일 전
글쓴닝겐
잘부탁드립니다😋
-

…뜬금없이 뭔 소리고. 하나도 안 이상하다. 쓸데없는 소리할 거믄 하지 마래이.

3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 진지하게 들어봐. 아츠무랑 너랑 같은 얼굴이라고 사귀는 거, 솔직히 좀 그렇잖아. 너한테도 미안하고...

3일 전
글쓴닝겐
3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게 더 상처다. 사귈 만큼 사귀어 놓고 이제와가 뭐가 문젠데. 미안하믄 기냥 데이트에 집중이나 해라.

3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사귀면 너 좋아하게 될 줄 알았어. 근데 그게 어려우니까 그렇지. ...넌 나 안 미워?

3일 전
글쓴닝겐
3에게
…그 반대다. 미웠으믄 안 이러고 있었겠제. 진짜 내한테 마음 하나도 안 생, …아이다. 닌 츠무 금마 어데가 그래 좋은 기가.

3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어... 그게 듣고싶어? 잘생기고 배구도 잘하고. 또 걔 성격 알잖아. 단순하고 바보같은 게 귀여워 보인다고 하면 믿겨져?

3일 전
글쓴닝겐
3에게
글나. 니가 그렇다는데 믿어야제. 그럼 내는 니가 보기에 어떤데. 내 장점도 함 말해 본나.

2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사무 너는... 다정하지. 너무 다정해서 내가 미안할 정도야. 근데 너는 도대체 내 어디가 좋은데?

2일 전
글쓴닝겐
3에게
실시간으로 표정 변화하는 거 보믄 귀여워가 눈을 뗄 수가 없고, 목소리도 좋고, 어디서나 생각나고… 모르겠다 내도. 어쩌다보니 푹 빠지삤네. 기냥 니 전부가 좋다. …내가 지금보다 더 노력해도 안 되나. 내도 배구 잘하고 단순한데.

2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 넌 무슨 그런 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냐? 넌 지금도 노력해주고 있잖아, 바보야. 그런데 그런다고 내 마음이 바뀔까? 그리고 너랑 있으면 아츠무도 자주 보게 되니까... 그게 힘들어서.

2일 전
닝겐4
아잇 늦게 잘걸 2번 진짜로 개맛도리다
3일 전
글쓴닝겐
고?
2일 전
닝겐4
헐 너무나도 고!! 선지문 날릴게요❤
-
야, 할 말이 있으면 해. 스토커마냥 졸졸 쫓아다니지 말고.

2일 전
글쓴닝겐
잘부탁드려용❤️
-

내가 은제 닐 쫓아다녔다고 그러노. 착각도 그정도로 심하믄 병이다.

2일 전
닝겐4
저야말로 잘부탁드려용❤
-
하... 그래. 너랑 말싸움해봤자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끝이 안 날 테니 내 병이라 치자. 따라다닌 거 아니면 나한테 할 말도 없다는 거지? 비켜. 나 바빠.

2일 전
글쓴닝겐
4에게
바쁘긴 개뿔. 내 지금 누구한테 범죄자 취급 당해가 기분이 영 꽝이네? 기분 풀릴 때까지 안 비킬 거니까 그래 알아라.

2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아, 그래. 범죄자 취급해서 겁나 미안해. 사과했으니까 기분 풀어라? 남자 새'끼가 사과 받아놓고 쪼잔하게 굴 건 아니지?

2일 전
글쓴닝겐
4에게
그게 미안해서 사과하는 사람 태도가? 내 존‘나게 쪼잔해서 못 비켜주겠는데. 사과할 거믄 제대로 해라.

2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이런 태도여도 내가 너한테 사과한 거에 고맙다 생각해야지. 하, 진짜 쓸데없이 덩치만 커서는-. ... 미안해. 됐지?

2일 전
글쓴닝겐
4에게
되긴 무신. 사과 받을지 말지는 니가 아니라 내가 판단하는 거다. 초딩 때 사과하는 방법 안 배웠나.

2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어. 내가 배운 게 없는 사람이거든. 나보다 배운 거 많은 네가 경우 없는 사과를 너그러이 받아주는 게 어때?

2일 전
글쓴닝겐
4에게
내도 못 배워가 그렇게는 안 되겠는데. (비소를 흘리며) 니가 성격이 이래 더러브니까 사무한테 매번 까이는 거다.

2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아랫입술을 짓이기며) 오사무한테는 이런 식으로 안 굴어. 넌 사람 신경 긁는 게 취미냐? 왜 그러고 사냐?

2일 전
닝겐5
아 이걸.. 이걸.. 이제 보다니 이걸...
2일 전
글쓴닝겐
고고?
2일 전
닝겐6
으악 센세 저도 기회가 있다면 불러줘요오
2일 전
글쓴닝겐
컴온!!! 아직 근무 중이라 뜸하게 이어가요오❤️
2일 전
닝겐6
와악 괜찮아요 저도 일하는 중이거든요 🔥 3으로 처음에는 이건 아닌 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마음은 사무에게 끌린 설정도 될까요 🫶?
-
음, 이미 생긴 지 오래지. 그 얼굴로 그런 플러팅들을 하는데 안 생기겠어?

2일 전
글쓴닝겐
당근이죵🧑‍🌾🥕 잘부탁드려요ㅎㅎ
-

(예상치 못한 답변에 눈이 휘둥그레 지기도 잠시, 표정을 갈무리하며) …얼마나 생깄는데. 츠무보다 내가 더 좋나.

2일 전
닝겐6
글쎄? (괜히 놀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대답을 이리저리 회피하다가 씩 웃으며)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아. 좀 더 노력해 봐.
-
저도 잘 부탁드려요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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