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돌려 말하지
약간 말할때
옳지~
하는데
내가 개나 고양이 된 기분..
말하는게 명령조라 기분이 좀 나빠짐
그래서 가볍게
아 내가 강아지냐~ 하지마
했는데 안고쳐지는것 같아
약간 애다루듯이 얘기하는것 같은? 실제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을 키우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