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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l
당연한 일같음
꼭 그래야만 하는 거고
자식은 삶에 대한 선택권이 없는 채로 부모에 의해 태어났고
태어나게 했으니 키워야하는 건 당연한 수순인데 
고생해서 낳고 키워줬으니 너도 나에게 잘해라는 둥 
왜 보상심리를 가지는 걸까???? 
어버이날에 왜 감사하다 해야하는지
난 진짜 이해를 못 하겠고 
내가 부모가 될 생각도 없음 ㅜ
안 태어나는 게 베스트 라는 생각을 요즘 지울 수가 없다


 
익인1
그냥 어버이날은 낳아주고 키워줬으니까 감사하다고 해도 된다생각함 그때아님 표현할 기회도 마니없고
근데 자식에게 보상심리 바라는건 ㄹㅇ 이해가 안감 쓰니가 말한거처럼 너도 나항테 잘해라고 하거나 노후를 자식에게 바란다거나.. 그런사람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자식을 노후대비 보험으로 낳은느낌임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참 아이러니하게도 본능적으로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또 있긴 한 건지
애증같기도 한데.. 암튼
나름 금전적으로 챙겨드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반응이 너무
당연히 그래야지. 그렇게 하는 게 맞지
이런 반응이라 팍식.. 그담부턴 진짜 안하고싶더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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