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충청도 예산쪽에 아파트 하나를 부모님이 분양받아서 곧 입주할시기인데 전세놓기전에 몇달은 비워질거같아서 공부 고시원에서 하는거같이 내가 잠깐 들어가서 강아지랑 살려는데 
문제는 일요일 오전에 알바가 하나있어 9시간짜리
이건 정말 개꿀알바고 소개받은거라 그만둘수가없거든.. 공부하면서 알바겸으로 했던거라
토요일 저녁에 경기도로 와서 일요일 알바끝나고 저녁에 다시 가는거 좀 오바인가..? 지방이고 신도시라 아직 지하철은 없고 무궁호나 고속버스 타야되서 왔다갔다하면 약 2만원 깨질거같은데 어찌해야할지 고민되..왔다갔다하는 시간은 상관없는데 일주일에 9만원벌고 2만원정도 투자하는게 맞는지..
근데 지금아파트는 윗집 층간소음쩔고 강아지도 스트레스받아해서 잠시만 내려갈라는거야..


 
익인1
굳이 살 이유를 모르겟음
10시간 전
익인1
나엿음 안갈듯
10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강아지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그나마 시간있는 내가 가려는데 알바하나땜에 고민..
10시간 전
익인2
내친구그런식으로 알바하더라
지방대학 다니는데 금요일에 올라와서 토일 알바하고 감

10시간 전
글쓴이
오 이런식으로 하는사람도 있구나.. 넘 고민되ㅜ 강아지를 위해서 가야되는데
10시간 전
익인3
일주일에 하루면 괜찮을 거 같은데
10시간 전
글쓴이
그치? 일주일에 용돈겸으로 9-2=7만원정도 버는건데 내 용돈보다 강쥐가 먼저겟지?
10시간 전
익인4
차라리 금요일 저녁에 올라와서 일요일에 내려가는 건..? 강아지 땜에 안 되나?
10시간 전
글쓴이
하루이상 혼자두는건 애견호텔도 안될거같아서ㅜㅜ 용돈겸 알바하는거라 돈 아깝다생각하지만 그래도 울 강쥐가 먼저겟지? 진짜 너무 고민된다
솔직히 나는 관리비 월세 이런거 다 부모님이 내주셔서 몸만 가는거라 좋은조건인거같은데..

10시간 전
익인5
굳이
10시간 전
익인6
난 할듯
10시간 전
익인7
일주일 내내 공부하는데 하루쯤은 쉬어야하지 않아??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ㅜ
10시간 전
익인8
난 안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청주 청남대 가본 익!!! 10:41 16 0
편의점에서 카드 결제 취소한 것도 10:41 23 0
성심당 대박,,,,2 10:41 46 0
알바 그만두기 몇일전에 말씀드려야해??9 10:41 29 0
치킨 반마리 먹고 1000칼로리 태우면 유지가능?1 10:41 21 0
스웨이드 자켓 브라운은 너무 유행템이겎지 10:41 19 0
추석지나면 채용 공고 좀 뜨나 했는데 전혀 안뜸 10:41 24 0
피부 태우고 싶음 자전거 운동이 최고다ㅋㅋㅋㅋ1 10:40 24 0
오늘내일 서울 날씨 청자켓 가능?? 10:40 15 0
혹시 포워딩 디오까지만 발행해주는 서류 업무 하는 거면 10:39 15 0
취뽀하자마자 결혼 이야기 나오는데 원래 그래…?35 10:39 825 0
지금 교수님한테 연락해도 될려나 10:39 11 0
엄마한테 진짜 오랜만에 크게 화냈는데 반응이 10:38 69 0
남친이랑 보통 얼마나 만났을 때 여행 가??5 10:38 41 0
어제까지만해도 너무 추워서 두꺼운 옷만 보고있었는데2 10:38 109 0
난 오히려 여기서 사회성 좀 배우는듯2 10:38 48 0
왜 월급 기준이 300인줄 알겠어 최소한 사람답게 살수있는 금액이네68 10:38 819 0
아이앱 상의 후드랑 맨투맨중에1 10:38 16 0
인간관계 손절 잘하는 사람 신기함11 10:37 153 0
163 43-44 인데 아랫배 튀어나온거 너무 싫어9 10:37 1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