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96 10.07 18:305513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5 10.07 21:2629561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0 8:481391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타로 봐줄게175 10.07 23:073714 4
남친이랑 보통 얼마나 만났을 때 여행 가??4 10.04 10:38 51 0
어제까지만해도 너무 추워서 두꺼운 옷만 보고있었는데2 10.04 10:38 129 0
난 오히려 여기서 사회성 좀 배우는듯2 10.04 10:38 60 0
왜 월급 기준이 300인줄 알겠어 최소한 사람답게 살수있는 금액이네68 10.04 10:38 1041 0
아이앱 상의 후드랑 맨투맨중에1 10.04 10:38 20 0
인간관계 손절 잘하는 사람 신기함11 10.04 10:37 208 0
163 43-44 인데 아랫배 튀어나온거 너무 싫어8 10.04 10:37 136 0
화장품 전용 케이스 없이 출고된다는게 뭔말이야?? 8 10.04 10:37 178 0
하 얘뜰아 진짜급해 화장실가고싶을때 뭔생각하면서 참냐1 10.04 10:37 21 0
이성 사랑방 취업 준비한다고 해도8 10.04 10:36 113 0
버거킹 주니어 듀개 시키면 많나??12 10.04 10:36 30 0
비염익들아 괜찮아????4 10.04 10:36 63 0
일반식으로 적게먹어도 다이어트 되는거지?2 10.04 10:36 50 0
배우자가 친구 하나도 없으면 어때??6 10.04 10:35 43 0
혹시 후드집업 입은 지역 어디야?1 10.04 10:35 43 0
난 왜케 준비하는데 오래 걸릴까6 10.04 10:35 45 0
으앜 다이어트 중인데 간식이 너무 먹고 싶어🫠 10.04 10:35 18 0
이런 자켓 살까 말까?2 10.04 10:35 73 0
면직한 익들아 머묵고 살고있니 9 10.04 10:34 53 0
부모님이 언니 결혼 반대할때 어떻게 해야해 5 10.04 10:3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2 ~ 10/8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