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지금도 예쁘지만 더더 예뻐지기를 바라며(3명)

뭘 좋아할지 몰라서 예쁜걸 준비했어(2명)


다 다른 곳에서 만난 친구들인데 멘트가 이래ㅋㅋㅋ



 
익인1
모지? ㅋㅋㅋㅋ 선물 어떤거 받았는뎅??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3
22 그래서 이미지가뭐라는겨?
4일 전
익인4
33.. 뭔 말을 하고 싶은 거여 본인 예쁘다고?!
4일 전
익인6
친구들이 봤을 때 더 예뻐지길 바라는 이미지?…마음 아프겠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89 10.07 18:3054517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3 10.07 21:2628674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42 8:4813051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289 2
타로 봐줄게174 10.07 23:073580 4
163 43-44 인데 아랫배 튀어나온거 너무 싫어8 10.04 10:37 136 0
화장품 전용 케이스 없이 출고된다는게 뭔말이야?? 8 10.04 10:37 178 0
하 얘뜰아 진짜급해 화장실가고싶을때 뭔생각하면서 참냐1 10.04 10:37 21 0
이성 사랑방 취업 준비한다고 해도8 10.04 10:36 113 0
버거킹 주니어 듀개 시키면 많나??12 10.04 10:36 30 0
비염익들아 괜찮아????4 10.04 10:36 63 0
일반식으로 적게먹어도 다이어트 되는거지?2 10.04 10:36 50 0
배우자가 친구 하나도 없으면 어때??6 10.04 10:35 43 0
혹시 후드집업 입은 지역 어디야?1 10.04 10:35 43 0
난 왜케 준비하는데 오래 걸릴까6 10.04 10:35 45 0
으앜 다이어트 중인데 간식이 너무 먹고 싶어🫠 10.04 10:35 18 0
이런 자켓 살까 말까?2 10.04 10:35 73 0
면직한 익들아 머묵고 살고있니 9 10.04 10:34 53 0
부모님이 언니 결혼 반대할때 어떻게 해야해 5 10.04 10:34 37 0
진짜 돈없어서 옷사기 싫은데 10.04 10:34 30 0
이렇게 생긴 백팩인데 밑에 튼튼한 가방 있나 10.04 10:34 59 0
기타 사놓고 방치하는 사람이 더 많아?5 10.04 10:34 40 0
비빌 언덕이 있는게 나한테 독이었던거같아17 10.04 10:34 585 1
진짜.. 요즘 삼성 갤럭시 행동 너무 화난다 1 10.04 10:33 58 0
카드번호랑 년월 알려달라는데6 10.04 10:33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6 ~ 10/8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