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환절기 비염 원래 없었는데 왜 갑자기 생긴거쥐...넘 힘들다ㅠ 하루종일 코가 간질간질해 눈도 가렵고


 
익인1
난 일어나자마자 약 먹어ㅜ
3일 전
익인2
동생비염인데 봄가을은 무조건 마스크 끼고다님
숨쉬는게 다르대

3일 전
익인3
약 먹고 마스크 끼면 조금은 도움 돼... 근데 코 꽉 막혔을 땐 마스크 끼면 숨 막혀ㅋㅋㅋㅠㅠㅠ
3일 전
익인4
코에 찬바람 들먄 심해지니까 끼는게 조금이라도 나은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8 10.06 19:1376710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3 10.06 20:4671677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17 10.06 23:18213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7 0:573143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4 10.06 18:5215401 0
새가 물고기 사냥하고 있어2 10.04 10:45 24 0
직장인들아!!!나오늘6 10.04 10:45 36 0
오늘 점심 엄마가 싸준 김밥~ 10.04 10:45 24 0
우울하다3 10.04 10:44 28 0
알바 갔다오면 근육통에 몸살 걸리는데 이건 체력 문제야?ㅠㅠ3 10.04 10:44 59 0
대학생들아 맨날 모자+마스크+ 후드티 이 차림으로 오는 사람들7 10.04 10:43 139 0
주말에 집에만 있는 집순이 집돌이 회사원 친구들아6 10.04 10:43 121 0
난 진짜 왤케 결혼을 빨리 하거싶지??ㅠㅠㅠ9 10.04 10:43 152 0
하 면접 어렵다 10.04 10:43 32 0
계란후라이 망쳐서 안 먹고 버리는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21 10.04 10:43 107 0
본식 드레스 입는데 드레스는 진짜 마르면 마를수록 이뻐ㅠㅠ4 10.04 10:42 574 0
입사동기 눈치가 없는건가1 10.04 10:42 52 0
허리 아픈 익 들어와바20 10.04 10:42 73 0
오늘 청자켓 좀 더우려나? 10.04 10:42 26 0
1,2,3 중에서 누가 취향이야?7 10.04 10:41 139 0
청주 청남대 가본 익!!! 1 10.04 10:41 20 0
편의점에서 카드 결제 취소한 것도 10.04 10:41 23 0
성심당 대박,,,,2 10.04 10:41 60 0
알바 그만두기 몇일전에 말씀드려야해??8 10.04 10:41 57 0
치킨 반마리 먹고 1000칼로리 태우면 유지가능?1 10.04 10:4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4 ~ 10/7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