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샀다가 금방 롱패딩 계절 올까봐 ㅠㅠ



 
익인1
굿이지! 얇은 거면 롱패딩 안에도 입을 수 있구
7시간 전
글쓴이
얇긴 한데 덕다운경량패딩이라고 적혀있어서 같이 입긴 좀 그런가 싶어서 고민중 ㅠㅠ 혹시 경량패딩도 오래입으러면 아이보리색은 비추일까? 그냥 검정 살까 싶어서
7시간 전
익인1
음 난 경량 밝은 거 입으면 부해보여서 검정색 사긴 했어!!! 때 타는 거 걱정되는 거면 검정으로 가자 ㅋㅋㅋ
7시간 전
글쓴이
오키오키!! 검정으로 간당 혹시 맨투맨/후드티에 경량패딩 입을 수 이ㅛ을 정도로 사이즈 골랐어? 아니면 갸벼운 티 위에 입을 수 있을 정도?
7시간 전
익인1
난 경량은 안 꾸밀 때 입어서 널널하게 샀어!! 좋은 것 같애 그래야 두꺼운 거랑 같이 입어서 더 오래 입으니깤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경량은 활용도 높지
7시간 전
익인3
경량 겨울에도 안에 겹쳐입기로 입을수 있잖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주말에 집에만 있는 집순이 집돌이 회사원 친구들아7 10:43 111 0
난 진짜 왤케 결혼을 빨리 하거싶지??ㅠㅠㅠ9 10:43 129 0
하 면접 어렵다 10:43 27 0
계란후라이 망쳐서 안 먹고 버리는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21 10:43 101 0
본식 드레스 입는데 드레스는 진짜 마르면 마를수록 이뻐ㅠㅠ4 10:42 563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 더치페이, 반반 요구하는 애인 어때41 10:42 265 0
입사동기 눈치가 없는건가1 10:42 48 0
허리 아픈 익 들어와바19 10:42 60 0
오늘 청자켓 좀 더우려나? 10:42 23 0
1,2,3 중에서 누가 취향이야?7 10:41 135 0
청주 청남대 가본 익!!! 10:41 16 0
편의점에서 카드 결제 취소한 것도 10:41 23 0
성심당 대박,,,,2 10:41 46 0
알바 그만두기 몇일전에 말씀드려야해??9 10:41 29 0
치킨 반마리 먹고 1000칼로리 태우면 유지가능?1 10:41 21 0
스웨이드 자켓 브라운은 너무 유행템이겎지 10:41 19 0
추석지나면 채용 공고 좀 뜨나 했는데 전혀 안뜸 10:41 24 0
피부 태우고 싶음 자전거 운동이 최고다ㅋㅋㅋㅋ1 10:40 24 0
오늘내일 서울 날씨 청자켓 가능?? 10:40 15 0
혹시 포워딩 디오까지만 발행해주는 서류 업무 하는 거면 10:39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8 ~ 10/4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