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두병이 최대인데 어제 친구랑 혼자 3병 반 정도 마셨단 말야
친구 만취해서 나 혼자 정신줄 붙잡고 친구 보내고
나도 택시 탔는데 편해서 그대로 정신줄 놔버림 
깨보니 긱사인 거 보면 혼자 온 거 같은데 스쳐지나가듯
기억은 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853 12:0729927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85 9:3329071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25 16:117050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33 8:4725717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6 10.03 23:315085 0
이번달 토요일에 다 약속 있어서 벌써 피곤..... ㅜ 11:55 14 0
진심 택시 운전 하 ㅁ 11:55 12 0
해장 111 볶음우동 222 마라탕 11:55 19 0
점심시간 밥먹으러 나갈 익들아 이해좀 ㅜ 11:55 26 0
1개월 일했는데 경력증명서 발급 가능할까?2 11:54 86 0
오랜만에 약 먹었더니 눈물이 좔좔 나 11:54 18 0
초능력을 얻는 대신 첫 답글이 단점을 정함1 11:54 18 0
혼자 여행 자주 다니는 편인데 필카 일회용, 다회용 뭐 살까 11:54 15 0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음식 만드는건 요리사들이 안하고 다 알바생들이 하는거야?1 11:54 46 0
게임에서 여성 유저 조롱한 30대 남자4 11:54 167 0
와 토익 점수 진짜 잊고있을 때쯤 나오네... 11:54 17 0
쿨하고 밝은 느낌의 여자 영어 이름 추천해주라2 11:54 29 0
친구 옷에서 덜 마른냄새 나면 말해줘?9 11:54 64 0
내일 불꽃축제 몇시부터 불꽃터져?? 11:54 23 0
아이폰 14프로 -> 16프로 진짜 굳이지?ㅜ 20 11:53 562 0
사촌이 내 자존감을 박살 냈어 4 11:53 238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기 인기과시하는 남자 왜 그러는거임?10 11:53 93 0
짜치는 건 이런 게 짜치는 거 아님? 2 11:53 93 0
와 에어컨 없애니까 너무 상쾌하네 11:53 29 0
아 더워1 11:5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7:28 ~ 10/4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