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걍 나혼자 침대에 누워서 멍때리고 싶음

해외여행 다녀와서 국내여행보다 더 기빨리고 힘들었기도 하고ㅠㅠ

내가 어디 안나가고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고 싶다고 그대로 말하니까 애인은 그냥 그 옆에서 본인이 게임만 하고 있으면 안되냐는데

어제 우리집에서 같이 저녁먹으니까 가만히 안 두고 계속 배 만지고 얼굴 쓰다듬고 그래서 주말에도 이러면 좀 쉬는 게 쉬는 게 안 될 것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인은 나 혼자 있고 싶다는 걸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오늘 한 번 더 말해볼까



 
익인1
ㅇㅇ진짜 가만히 쉬고싶다해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이거 지성파데 혁명템이라고 해서 삼40 11:22 865 1
친구랑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2 11:22 28 0
이건 내가 자존감이 낮은 거야?1 11:22 23 0
킥이란 단어 너무 싫음49 11:22 895 0
친구사이에 바빠서 연락못했다 이해감 이해못감22 11:22 3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한 살차이 나는데 11:22 33 0
대만도 혼자 갈만하지? 5 11:21 58 0
사고 싶은 맨투맨 과에 누가 입고 옴 7 11:20 211 0
다이어트 인도커리vs샌드위치1 11:20 12 0
아마스빈 알바익들 있니1 11:20 21 0
뭔가 흑백요리사 갑자기 팍식됐어 (혹시모를 ㅅㅍㅈㅇ)51 11:20 844 1
김밥 포장해서 6시간 뒤에 2 11:20 10 0
어학연수 1년이랑 한국에서 회화학원 1년 다니는거랑10 11:20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산대전 장거리 힘들겠지13 11:20 111 0
유행은 정말 돌고 돈다...ㅋㅋㅋㅋㅋㅋ 26 11:20 977 0
이성 사랑방 사진 못 찍는 게 큰 잘못인거야?....7 11:19 111 0
요즘 우편 보낼때 주소랑 연락처 작성 다 해야돼?4 11:19 22 0
나 요즘 왜케 간헐적으로 데이터가 안터지지 11:19 12 0
척추측만증 있는 익들아2 11:18 35 0
날 추울때 립 추천한다!! 11:18 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