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41 10.04 12:0780054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0 10.04 16:1164104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15 10.04 21:411871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5 10.04 11:293013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54 10.04 14:1530747 0
어제까지만해도 너무 추워서 두꺼운 옷만 보고있었는데2 10.04 10:38 120 0
난 오히려 여기서 사회성 좀 배우는듯2 10.04 10:38 54 0
왜 월급 기준이 300인줄 알겠어 최소한 사람답게 살수있는 금액이네69 10.04 10:38 926 0
아이앱 상의 후드랑 맨투맨중에1 10.04 10:38 19 0
인간관계 손절 잘하는 사람 신기함11 10.04 10:37 166 0
163 43-44 인데 아랫배 튀어나온거 너무 싫어9 10.04 10:37 123 0
화장품 전용 케이스 없이 출고된다는게 뭔말이야?? 8 10.04 10:37 178 0
하 얘뜰아 진짜급해 화장실가고싶을때 뭔생각하면서 참냐1 10.04 10:37 20 0
이성 사랑방 취업 준비한다고 해도8 10.04 10:36 110 0
버거킹 주니어 듀개 시키면 많나??12 10.04 10:36 28 0
비염익들아 괜찮아????4 10.04 10:36 45 0
오늘 남친이랑 여행가는데 데리러오기로 했는데 30분늦음1 10.04 10:36 35 0
일반식으로 적게먹어도 다이어트 되는거지?2 10.04 10:36 47 0
중고거래했는데 포장할 게 없대 7 10.04 10:36 47 0
배우자가 친구 하나도 없으면 어때??6 10.04 10:35 42 0
혹시 후드집업 입은 지역 어디야?1 10.04 10:35 38 0
난 왜케 준비하는데 오래 걸릴까6 10.04 10:35 44 0
으앜 다이어트 중인데 간식이 너무 먹고 싶어🫠 10.04 10:35 18 0
이런 자켓 살까 말까?2 10.04 10:35 68 0
면직한 익들아 머묵고 살고있니 9 10.04 10:3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6 ~ 10/5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