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만 이번주 휴가고 1일 월급인데 아직도 안들어왔어
연락할까말까ㅠ 나만 아직도 안들어온거같야ㅔ


 
익인1
오잉 까먹을 수가 있나? 바로 연락해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순두부찌개 vs 마제소바11 12:03 63 0
오래사귀면 침묵도 안 어색해져?22 12:03 772 0
화공 전공생 있어??4 12:03 20 0
혹시 아이폰 12프로 쓰는 익들아4 12:02 49 0
생리직전이라 짜증나는데 약국약 추천좀해줘8 12:02 89 0
와 진짜 남의 주문 스틸하는 사람들이 있나봐........방금 겪음 30 12:01 1127 0
오늘에 할일 12:01 11 0
고민(성고민X) 취준 고민 좀 .. 들어줄사람4 12:01 24 0
고모 여태 취업,연애 ,친구 없는 상태로 할머니만 사는데 ㅜㅜ2 12:01 46 0
다이소 변기클리너 쓸만해?? 12:01 12 0
컴공은 학벌 안중요해?4 12:01 32 0
쿠팡 알바 계약직으로 일해본익 이써? 12:01 17 0
요즘 일어나면 레몬물 마시기 챌린지 중1 12:00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빚이 있는거 같아 2 12:00 94 0
내가 동생 싫어하는 이유 3 12:00 23 0
룸메랑 저녁전에 간단히 시켜먹을만한거 뭐있을까2 12:00 13 0
조교익 히피펌 하고 학교 갔더니 모든 교수님들의 관심을 4 12:00 224 0
7급 공무원이랑 공기업 중에 어디 준비하는거 추천해?10 12:00 234 0
냉동 떡볶이 샀는데 해동 12:00 17 0
아이패드도 한번 사몬 진짜 오래쓰는듯 나 에어3 아직도 쓰는중 8 12:00 29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