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듣기 거북해서 너 그런말좀 하지 말아라 옛날 어른들이 얜 어디 고쳤고 뭐했고 뭐했고 하는것같다 그만해라 했는데 갑자기 언성높이면서 너가 남자 연예인들 보고 얜 느끼하다 내취향 아니다 하는거랑 이거랑 뭐가다르냐고 내가 뭐 댓글을 쓴 것도 아니고 너랑 같이 영상 보면서 말하는건데 이게 그렇게 잘못된거냐 못생겼다 한것도 아니고 필러 맞았네 말한게 그렇게 나쁜말이냐 이럼... 내가 걍 내앞에서만 하지 말라고 하고 끝냈는데 아직까지도 냉전중이야 솔직히 애인이 한 말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서 반박을 못했음... 하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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