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가을에 결혼식 있는데 뭐입지


 
익인1
셔츠에 자켓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10 13:0923492 4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197 16:151393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561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5432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71 10:594094 0
토익 정체기와서1 10.04 12:44 38 0
30일에 다이소 0데이 쿠폰 받은사람 잇어?1 10.04 12:44 58 0
가성비연애 싫어서 연애 안하는 익 있냨ㅋㅋㅋ48 10.04 12:44 875 0
같은 엠비티아이끼리 사귀거나 결혼하는 경우 드문가? 1 10.04 12:44 38 0
곤약 간장조림 만드는데 너무 쉽다 ㅋㅋㅋ 10.04 12:44 15 0
티비 셋탑박스 없이 살고있는데 나쁘지않은듯 10.04 12:44 14 0
나 운동 다니는 곳에서 키우는 강아지 간식 선물 하고 싶은데 10.04 12:43 17 0
익들아 쇤네 털신발좀 고르고가주라~!2 10.04 12:43 31 0
입사 취소 연락 문자랑 전화 중에 뭐가 나을까…?🥹3 10.04 12:43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나중에 후회할거같으면 일단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라도 해보는게 맞.. 2 10.04 12:43 10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안부는 왜물어봐? 10.04 12:43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3일차 정병 제대로 왔다 ㅋㅋ…3 10.04 12:42 144 0
취업하면 엄마랑 같이 살 생각없는데 엄마가 계속 따라온다고 하네2 10.04 12:42 33 0
어뮤즈 베베틴트 상한 것 같다 으엥1 10.04 12:42 35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둥이들아 상견례 식사 하는데 얼마 정도 들었어? 6 10.04 12:42 124 0
얘들아~우리집에 키위가 배달왔는데 개 커!6 10.04 12:41 444 0
금공 월급 진짜 잘 주고 복지 좋다…2 10.04 12:41 160 0
나이키 포스 발목부분에 구멍? 나도 다들 신어??2 10.04 12:41 19 0
칼국수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2 10.04 12:40 13 0
생리 직전에 무릎 통증 있는사람?ㅠㅠ 10.04 12:40 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22 ~ 10/5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