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는 사람 코인, 도박 이런걸로 불로소득 땡겨서 약간 혹했는데 오늘 들어보니 최근에 결국 전재산 다 날렸다더라

한 몇 천 밈코인에 넣었다가 다 잃은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760 12:0724710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58 9:3324212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95 16:11624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84 8:4719478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1 10.03 23:312719 0
아..입금 30분후에 출금이 되네 12:30 39 0
개발/코딩 깃 잘못해서 프론트 코드 다 날라감5 12:30 130 0
익들아 엄마가 일주일 동안 집 비워서 생존해야 되는데 마트 반찬거리 추천좀 ㅠㅠ29 12:30 60 0
처방약이 짱이긴 하다 12:30 14 0
하ㅠㅠ 난 왜 능력이 없어서 이빅도 못하고 이런 취급받지 12:29 36 0
이성 사랑방 일본남자들 말투 왤케 귀엽지1 12:29 38 0
기계열전...ins 12:29 16 0
점심 뭐먹어???4 12:29 22 0
익들아 연하남친이랑 같이 놀이공원 놀러갔는데2 12:29 28 0
공대가 돈 많이 버는게 그만큼 일이 빡세서인가?3 12:29 40 0
육아휴직 들어가는 팀장님 짜증난닼ㅋ8 12:29 55 0
보통 떡볶이 반반 6500원이면 12:29 15 0
엔화 변동마다 신경쓰는 사람들은 얼마 환전해야 돼서 그런거?? 12:28 23 0
친구가 자기 오빠 소개시켜준다는데2 12:28 215 0
최애 마라탕집 있어?5 12:28 21 0
16 무슨 색으로 살까 고민된다 12:28 37 0
이성 사랑방 난 일할때 연락 없는거 안좋아해서라고 생각함8 12:28 205 0
3일 디톡스 해본익들아 12:27 13 0
원래 직장인들 이시간에 카페 오는데9 12:27 251 0
영어이름 지어주라10 12:2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6 ~ 10/4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